아 결국 폭팔해버렸다
실물로 이쁜 여성분이 나와서 기분도 좋아져서
오랜만에 비위맞춰주면서 좋게 이야기하다가
'사진속에서 웃으시면 더 아름다우실것같아요 '했더니
뭐가 맘에 안든건지 갑자기 그쪽이 뭐 되냐고 쏘아붙여서
당황해서 해명하면서 우쭈쭈해주다가
문뜩 생각해봐도 잘못한게 없는데 파토내려고 이러나 라는 생각이 듬
이후 자꾸 쏘아붙이길래 만만해서 그런건가
열등감 꼭지가 돌아버려서
"○○소개로 와서 이런말 안하고 싶었는데
성격 지랄맞으시네요 저한테까지 소개가 들어온거 보니 알만합니다. 그냥 여기서 서로 헤어집시다."
하고 내것만 계산하고 나와버림
후 돌아와서 친구한테 간단하게 톡했더니 알았다고 나중에 설명좀 해달라고 하고 끝나고
이것때매 아직도 화가 안풀려서 뒤척이고 있는중...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