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고대 위구르 지역에 있었던 국가, "누란/크로라이나"
사진에서 Lóulán라고 적힌 곳이
고대 토하라인들의 도시 국가였던 누란(중극측 기록)/크로라이나(토하라어)이다.
토하라인은 인도유럽계 민족중 하나로, 기원전 21세기부터 서기 10세기 경까지 존재했던 민족으로
토하라어를 사용했고 불교를 믿었다. (현)위구르인들의 조상이라고 한다.
토하라인들의 기원은 아파나시에보 문화의 구성원의 일부가 지속적으로 남하하면서
타림 분지에 다다렸는데 그곳에 살던 고대 북유라시아계 선주민을 흡수시켜 탄생한 민족이 토하라인이다.
다른 논문에 따르면
적어도 아파나시에보 문화 주민중 일부가 지속적으로 남하하다가 먼저 준가리아/톈산 산맥 주민을 동화시켰지만
타림 분지의 주민들을 동화시키는데 지리적 장벽으로 1,000년을 걸쳐 동화시켰고 그 과정에서 탄생한 민족이 토하라인이라고 한다.
여튼 누란은 토하라계 도시 국가로
실크로드에서 중요한 역활을 수행했다.
이들이 처음으로 기록된 건 사기 흉노열전에 기원전 2세기 편지중에 발견되었다.
고대 중국과 교류가 있었으며, 고대 중국의 한나라와 흉노족이 싸울때 휘말렸다.
그러다가 한나라의 공작으로 왕이 암살당하고, 한나라가 왕을 앉히고 괴뢰국 선선으로 국호를 고치게되었다.
2세기 초반 누란은 후한의 영향으로 경제적으로 번영했으나 2세기 후반에 들어서면서 후한의 동란이 벌어지고
북량의 침공을 받았는데 누란은 1번은 격퇴했지만 2번은 대군이 오는거 보고 포기하고 항복했다.
독립된 나라는 망했지만 괴뢰국 선선으로 유지되고 도시는 7세기 무렵까지 유지되다가
5세기 이후부터 토욕혼과 튀르크족이 오면서 누란 주민들이 이사를 가기 시작하면서
누란이라는 도시가 버려지기 시작하면서 완전히 누란의 역사는 끝난다.
이후 기록을 보면
인도에서 당나라로 돌아오는 기록을 보면 누란에 위치한 나박파라는 마을에 들렸는데 기록에 의하면
"성곽은 존재하나 사람의 흔적은 없었다"라고 기록되어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