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 의외로 한국에서 짝퉁 써도 뭔 말 안나오는 것
반다이제 습식데칼.
이유는 간단하다. 쓰레기이기 때문에
정확히 말하면 인쇄 품질은 최상급이지만 접착력과 내구도가 쓰레기이다.
이 것 때문에 초보자들은 프라 안에 든 데칼을 붙이다가 다 망해 처먹고 '나쁜 문명!!' 라며 습식 데칼이라는 것 자체를 혐오하는 현상도 발생함
물론 공식 대회에선 엄연한 탈락 사유가 되고 본고장인 일본에서는 아직 여론은 최악이지만 '내가 자작함, 지인이 만들어줌' 같은 꼼수(?)로 알음알음 시장이 형성되어 있고, 특히 한국 커뮤니티에선 거의 문제시되고 있지 않음
사실 데칼에 있는 문양도 저작권 보호대상이어서 굳이굳이 따지면 이 싸제 데칼 판매도 엄연히 불법이지만, 직접적으로 매출에 피해를 주는 짝퉁 프라와는 다르게 싸제 데칼은 피해양에 비해 단속에 대한 행정력 낭비가 더 커서 적극적으로는 잡지 않고 그냥 지켜만 보고 있다의 인상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