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마) 이 세계관에서 쓸데없이 하드하게 살아가는 직업
'입회인'
-카게로 회원이 부르면 365일 언제건 어디서건 달려가야 한다
-주문하는 즉시 퀄리티 있는 게임을 뽑아내야 하는 두뇌도 필요
-목숨을 건 싸움은 기본
-호탈전이라는 개념이 있어 다른 입회인들과도 싸워야
-본업이 있어도 무조건 카게로가 우선
뭐 이런 난이도 높은 직업이라
'입회인 같은 거 하지 말고,
그냥 자기 힘으로 나가서 살아도 전설의 용병이나
대부호 같은 건 되고도 남잖아?'
라는 의문이 들 법도 한데...
이놈들은 카게로에서 벌어지는 '도박 승부'가
너무너무너무 재미있어서
입회인을 한다는 굉장히 설득력 넘치는(...) 설정이 붙어있다
실제로 카게로 회원->입회인으로 소속을 변경한 캐릭터도 나오는데
'와 이게 입회인이냐? 존나재밌네' 하면서 풀만족으로 즐기면서 살아감
독자들도 마찬가지로 에어 포커 같은 거 보여주면 당연히 저 자리에 계속 있어지고 싶을 것 같아서 납득하고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