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리언작품에서 가장 중요한건 요 두편임.(스포 있음)
에이리언 커버넌트
그리고
에이리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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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리언 커버넌트에서는 두명의 안드로이드가 나오는데
데이빗과 월터임.
데이빗은 안드로이드 지만 자신이 인간보다 우월하다 여기며 프로메테우스에서 모든 사고를 유발하는
안드로이드 이자, 자신을 인간이 만들었듯이, 자신도 생명체를 만들려는 창조주적 가치관을 가진 놈이고
월터는 저 데이빗이 사고를 많이 쳤으니 그걸 개선 한 개선판임.
요래 개선했는데, 커버넌트에서 둘이 싸우다 하나가 죽고 하나가 다시 우주 탐사선에 타는데,
그게 데이빗이었고, 이후 모든 에이리언 영화의 역사로 이어지게 됨.
월터는 싸우다가 데이빗에게 경추를 찔린뒤에 인간처럼 푹쓰러지는게 아니라,
저기 설명이 있다시피 월터는 데이빗하고 다르게 자기수복기능이 탑재된 로봇임.
여기서 월터가 안죽었다고 가정하는거는 너무 나갔을 수도 있겠지만.
하지만
그래서
에이리언4가 중요하다는거임.
에이리언4에서 나오는 장면.
로봇이 만든 로봇. 인간의 회사가 아닌 우주 어디선가 로봇이 만들어낸 로봇.
이들의 행동강령 1순위는 에이리언 섬멸임. 이 부분도 위노나누나가 시고니 누나한테 말하는 부분이 있어.
그럼 에이리언 4에서 로봇을 만든다는 로봇의 이름은 오톤 이라고 나오는데,
그 실체가 월터일수 있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더라고.
인간이 창조한 인공지능 안드로이드가 인간을 넘어서서 에이리언을 만들고
또다른 인공지능 안드로이드는 새로운 안드로이드를 만들어서 우주에서 대결을 하는 그런 구도인거지.
그런데 리들리 영감님이 자꾸 딴거만 조물딱 거려서 짜증나는거 ㅡㅡ
빨리 에이리언4 이후의 광대한 스페이스 오페라를 내놔란 말이다 할아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