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차없으면 생활이 안되는 나라이기 때문에 리터당 기름 값이 치솟으면 그정부는 망함.
전에 로브XX이라는 똑똑한 친구가 말했듯이 빌 클린턴이 조져먹은거지. 월가랑 같이.
그 ㅂㅅ의 선거 프랜 차이즈가 바보야 문제는 경제야 였는데
머저리야 니가 경제를 말아먹었어가 저놈 정체되시것다.
전에 클린턴이 월가에서 시위하는 애들보고 비웃으면서
"원하는게 뭐냐?"
라면서 조롱하면서 가는데
아무래도 시위하는 애들도 뭘모를정도로 모르니까 비웃은걸로 보임.
그남편에 그부인이다.정말 사악하다.
내가 이런 이야기를 왜 주절주절 하냐면 미국은 기름값이 우리나라돈으로
2천원 이상 오르면 폭동 일어난데.
지금 이게 우리가 일단 처한 현실이지.
오펙좀 씨게 갈구지
유럽부터가 오펙애들에게 그만좀 하라고해서.일단 친환경을 부르짖으니.그런데 친환경 노래 불러봤자 석유는 계속 들어가게돼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