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송은 인권측면에서 봤을 때 “국제법”상으로 문제가 있다
다만 남북관계 상 현실적인 문제도 있고 “형사사법”의 잣대를 통치행위에 들이대는 것도 좋지 못하다
무엇보다 검찰총장출신 대통령 하에서 이GR을 하면 누가 봐도 검찰의 중립성을 의심할 수 밖에 없고 정치보복으로 비춰질 가능성이 높다
처음엔 국제법 엄청 따지며 인권 운운하더니
반론이 만만찮게 제기되니까
국내사법절차와는 별개로 생각해야된다고 꼬리내리며 급하게 다시 글쓰는 모양새
요약하면 쟤들은 문정부도 잘못했지만 그걸 수사하는 것도 잘못이라고 주장하고 싶은가봄
한국언론이 기계적 중립충들 아니랄까봐 정말… 할많하않이다
https://m.yna.co.kr/amp/view/AKR20120226058800043 대만으로 귀순하고 싶다던 수병들을 중공 빨갱이한테 넘겨 총살당하게 만든 건 한중수교의 기틀을 마련했다며 빨던 것들이
기자들 사이에서도 갑론을박 중인 듯함+ 국민들 사이에서는 하라는 경제는 안하고 ㅋㅋㅋ
수지킴 사건 때 살인범을 반공투사로 포장질하던 레기새끼 본성 어디 안가지. 살인피해자 유족은 간첩 가족이라고 손가락질 받으면서 살아왔음에도 선동질에 앞장섰던 것도 기레기새끼들이고. 범죄자들은 그 손맛을 못잊는건지 아직도 그짓거리를 하고 자빠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