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밤밤밤 밤 밤바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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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 스타워즈 5번째 에피이자 두번째로 나왔던 영화
스타워즈 : 제국의 역습에 처음 삽입된
다쓰베이더의 테마이자 제국행진곡.
첫 부분, 밤밤밤밤~ 하는거 하나로 몰입감 쩌는 곡.
사실 이 에피가
그 많은 스타워즈 시리즈 중 최강이라고 생각해요 ㅋㅋ
얼음행성에서 정찰나갔다가 얼어죽기 직전에
이미 얼어죽은 동물(낙타같이 생긴 엄청 큰 탑승용 동물)의 배를 갈라서 그 안에 들어가 생존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정말 임팩트 있었어요 ㅎㅎ
츄라이하세요. 다쓰베이더가 느껴집니다 ㅋㅋ
오늘 울 집서 한 오십번쯤 튼듯 ㅡㅡ
후욱 후욱.. 아이엠 유어 파더
ditto.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임 유어 빠더 가 최강이죠 ㅋㅋㅋ
후욱 후욱.. 아이엠 유어 파더
노오오오오오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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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tto.
스필버그가 저기도 뭐 했어요?
삭제된 댓글입니다.
김민주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