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새끼 하는 짓거리상 티가 나더라도 조건이 맞아야 됨.
1. 카메라가 많을 때.
카메라가 무조건 많을때 해야하니 대충 기자회견이나 회의장 입장하다가 또는 복고에서 준비되면 슬쩍 보다가 쓰러질듯.
2. 주변에 바로 카바해줄 애들이 있어야됨.
기다렸다는 듯이 옆에서 붙잡고 긴박한 표정으로 소리지르고 눈물 흘려줄 애들이 필요함.
그런 애들이 없으면 절대 안쓰러짐.
3. 지 신상관련해서 뭔가 터지기 직전 이어야 함.
언론에 뭐라도 흘러나오거나 구속영장나오거나 하면 갑자기 와이프가 실려가고 본인이 일신상 문제가 생기는 분이시니 그런 일이 있어야함.
4. 휠체어는 안쓸 듯.
극적인 장면을 위해서는 휠체어보다는 서있다가 픽하고 쓰러지는게 더 좋음.
휠체어는 쓰러지는거 못하고 -무기력, 나약한 인간-을 표현하는 재벌들 선호 수단인데 찢은 그런거 안좋아함.
일단 사진이나 영상으로 뭔가 임팩트있다고 생각하는 그림이 남아야됨.
그래야 친구비 받은 언론들이 달달하게 기사 써주니까...
대충 위 상황을 받을때 영장나오고 관련 기자회견이나 지도부회의 가는 복도나 회의장가서 쓰러질듯...
예상 시나리오는...
1. 영장 발부
2. 일부 언론의 호들갑 보도와 개딸들의 지랄발광 민찢당 일부 의원들의 개소리
3. 관련해서 누워만 있고 힘도 없다던 그가 갑자기 기운을 차리고 마지막 인듯 기자회견 또는 회의 참석을 표명함.
4. 의원들 도열, 박수와 눈물, 찢은 거기에 결연하게 보이고 싶은 표정으로 허리는 꾸부정하고 힘없이 손은 늘어뜨리고 지팡이 짚으면서 인사하려는 듯 어색하게 움직임.
5. 쓰러질 타이밍은 자기 앞을 아무도 가리지 않고 카메라들이 온전히 자신을 비출때 - 매우 중요. 이거 안되면 안쓰러짐-
6. 퍽 쓰러지는건 아니고 대충 휘청하면서 중심을 잃으면 기다렸다는 듯 주변에서 소리지르면서 부축함.
7. 멀쩡하던 사람이 주변에서 부축하자 갑자기 눈을 감고 처진듯이 몸을 늘어뜨리지만 미취학 아동이 놀이하는 것 마냥 어색해서 티 다남.
8. 갑자기 어디서 나타난건지 특정 병원 의료진이 튀어나와서 그 병원으로 데려감.
9. 상태가 심각하다 발표. 사람들이 다 안믿고 쳐웃음.
....
일단 쓰러지는 부분 시나리오는 이정도 일듯함.
그 후로는 뭐...
때되면 또 써봐야지..
티나??
아마 좀 더 버티다 쓰러지는 척 하고 병원에 처박힐거라고 봄 그리고 취재, 방문 다 거절하면서 안에서 여전히 단식 중이라 언플을 하겠지
극대화는 될거임. 비웃음과 조리돌림의 극대화..ㅋㅋㅋㅋㅋㅋ
뉴스 한꼭지 다 본듯 ㅋㅋㅋ
아마 좀 더 버티다 쓰러지는 척 하고 병원에 처박힐거라고 봄 그리고 취재, 방문 다 거절하면서 안에서 여전히 단식 중이라 언플을 하겠지
티나??
응.티나.
19일 문통의 행보를 보고... 깔깔깔깔 ㅂㅅ 혼자 제대로 하는 게 없어
국회 표결 전 아니면 법원 영장심사 직전 타이밍을 노리는 극대화 효과를 노릴거다. 변수는 문통이 만약 서울을 방문하는 19일 전후 타이밍에 쓰러져 억지 방문을 유도하는 쇼를 할수도 있다고 본다
미친승부사
미친승부사
미친승부사
극대화는 될거임. 비웃음과 조리돌림의 극대화..ㅋㅋㅋㅋㅋㅋ
뉴스 한꼭지 다 본듯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