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색 점은 9월달에 내놓은 장기 금리 전망
빨간점은 이번에 내놓은 장기금리 전망
If the economy evolves as projected, the median participant projects that the appropriate level of the federal funds rate will be 4.6 percent at the end of 2024, 3.6 percent at the end of 2025, and 2.9 percent at the end of 2026, still above the median longer-term rate. These projections are not a Committee decision or plan.
경제성장이 전망대로 진행된다면 2024년 말에 연방 기금금리의 적절한 수준을 4.6%, 2025년 말에 3.6%, 2026년 말에는 2.9%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예측은 위원회의 결정이나 계획이 아닙니다.
발표문 중단에 나온 장기 금리 전망.
내년 금리 전망을 일단은 현행 5.25~5.5% 사이에 있는 기준금리 수준을 4.5~4.75% 까지 내리는 선을 기대할 수 있음.
이건 기사 나오는대로 3~4차례 금리인하 단행할 수도 있다는 시그널이긴 한데..
파월 이 쉐키 2주전만해도 금리인하 시기상조랬는데..
의사록 공개되면 시기나 수준을 대충 알 수 있을득..
애초에 미국은 기축통화국이라 고금리 오래 유지 못해
길고 길었던 제로금리랑 비교하면 4.6%도 높은 편인득
지금 금리가 고금리가 아님. 평균 금리임.
그 때야 유로화 위안화 없을 때니깐 가능한거고 지금의 평균금리는 양정완화 때를 기준으로 잡아야 함
그런가요... 그보다는 노동인구 유입의 감소경향이 좀 더 맞지 않을까 싶어요. 양적 완화 시절보다는 베이비 붐 세대 태어나기 전
그건 너무 낮게 보는거 아님? 현재 적정 중립금리에 대해서는 말이 많긴 한데 2~3퍼대를 이야기 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음.
양적완화 말기 금리가 2퍼대였으니 그정도가 적당함 트럼프 때같은 제로금리를 말하는 건 아니고 2~2.5% 사이를 말하는 거임
ㅇㅇ 애초에 중립물가 자체가 중립금리랑 수렴하는 개념이라 연준이 타겟으로 잡은 중립물가가 2퍼라... 킹데 이거도 낮다는게 얼마전까지 이야기였는데 내년 대선 의식 안할 수도 없는 노릇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