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종종 보이는 짤이 '나 혼자는 안 죽어'라는 영화 짤인데
솔까 진지하게 따지면... 실제로는 그런 것도 없으리라 봄.
민주당 얘들 선거구획정 핑계대고 김건희 특검(이라 읽고 대장동 특검도 포함)도 재표결 미루더라?
김건희 디올백 그것도 질질 끌어서 비명횡사 공천도 덮어버리고 정권심판론 만들겠다 이거임.요컨대 이재명과 찐 친명계들은 3월에 김건희랑 윤석열만 연호하면 그냥 정권심판으로 흘러갈 거라고...
그 낙관적 생각에 모든 걸 맡긴 거다 이겁니다.
존나 미친 거 아니냐고요?
얘들 지난 대선 때 하던 짓 보면 이런 미친 생각하고 있을 가능성 매우 충만함.
...그리고 오히려 그래서 더 빡침.
비명&자칭 친문은 뭔가 약점 잡힌 것도 아니면서 그냥 막연히 다음 차례는 자기들일 거라 생각 중인 거임.
아마 저들 중 일부는 아직도 이재명이 여전히 자신들의 적이라는 개념이 희미할 수도 있음.
문재인 정부 시절 때부터 그런 기미가 보였지만...
욕먹고 선두에 서는 건 문재인과 이낙연한테 몽땅 떠넘겼던, 나이만 처먹은 백면서생 새끼들이다 이거에요.
한 짤 요약
한 짤 요약
걍 ㅂㅅ이란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