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ing without 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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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 70년 '타임 앤 어 워드' 수록곡
앨범커버 야하기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ㅍㄹㄴ인데
머 이걸론 부족했는지 상업적으로 폭망함. 미쿡서는 이 커버 놉~ 하는 바람에 커버가 다르긴 해요 ㅋ_ㅋ
근데 앨범 다 들어보면 커버가 웨 저런지도 이해되고
곡들이 전체적으로 대단히 섹시해요 ㅎ
암튼 60년대~ 70년대 두루 쓰였던 하몬드오르간의 소리는
너무너무 섹시하고
지금도 저 악기에 필적하는 악기는 없는거같아요. 머 씬디로 하몬드올간 소리를 내면 모를까....
저런 건반을 친 토니 카예도 결국은 이앨범 다음앨범을 끝으로 예스서 쫓겨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다 기타주자인 피터 뱅크스도 쫓아냈죠 ㅡ. ㅡ;;;
암튼 몹쓸 할배들 -_-
그럼에도 불구하고 좋와합니다 ㅋㅋ 들어보십셔 ㅇ.,ㅇ
여배우김민주❤️
신경을 긁는듯한 전자음 이네요 !
정말 섹시하죠 ㅎㅎㅎㅎㅎ
아 좀 너무 섹시를 자극하시긴 합니다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