蛇口に尻こすりつけ使用不可に=「性欲のため」男逮捕―警視庁 - ライブドアニュース (livedoor.com)
공원에 있는 수도꼭지에 엉덩이를 비벼서, 사용할 수 없는 상태로 만든 혐의로, 경시청이 기물손괴 혐의로 자영업자의 남성(56) =도쿄도 스미나미
구= 를 체포 한 것이 6일, 수사 관계자와의 취재로 밝혀졌다.
"성욕을 만족하기 위해서 했다" 라고 혐의를 인정했다고 한다. 수사 관계자에 따르면, 남성은 1일 오전 2시 20분경, 세타가야구 카스야 도립 로카
공원에서, 수도의 수도꼭지에 항문을 비빈 혐의를 가지고 있다. 공원측은, 위생상의 관점에서 수도꼭지의 사용을 금지했다. 훗날 교환을 할 예정이
라고 한다. 같은 날 오전 3시쯤, 같은 구 미나미 카라스야마의 길거리에서, 하반신을 노출을 한 채 자전거를 타고 있는 남성을 경찰이 발견했다. 남
성의 휴대전화로 부터 공원에서 전라로 자신을 촬영을 한 사진이 발견이 되었기 때문에, 공연 음란죄로 체포했다. 그 후, 수도꼭지에 항문을 비비고
있는 사진도 발견이 되어, 4일에 기물 손괴 혐의로 재 체포가 되었다. 남성은 휴대하고 있던 쌍안경에서 부근에 사람이 없는 걸 확인을 한 뒤에 촬
영을 했다고 한다.
🤮 성진국 이군;;;
그러게.....
평범하네
그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