自民・塩谷氏、離党不可避に 再審査請求を却下―裏金事件:時事ドットコム (jiji.com)
자민당은 16일, 아베파의 비자금 사건에서, "탈당 권고" 처분을 받은 시오노야 류 전 총무회장이 요구를 한 재심사의 요청을 기각했다. 이것으로 인
해 처분이 확정 되었다. 당 측은 탈당서가 제출이 되지 않았을 경우는 제명을 할 방침이다. 시오노야씨는 지원자와의 상담을 한 다음에 다음주 빠른
시기에도 진퇴를 최종적으로 판단을 할 뜻을 기자단에게 나타냈다.
시오노야씨는 아베파에서 회장 대리와 좌장을 맡았다. 제명은 8단계에 있는 자민당의 처분 중 가장 무겁고, 탈당 권고가 2번째이다. 탈당서의 제출
기한은 25일 까지이다. 재심사 요청의 향방은 16일의 총무회에서 협의를 하여, 모리야마 히로시 총무회장 에게 대응을 일임했다. 재심사를 인정하
는 의견이 나 오지 않았던 걸 계기로, 불복 신청에 "맞는 이유"는 인정하지 않는다고 모리야마씨가 판단했다.
시오노야씨는 기자단 에게 "정치 불신을 초래한 책임은 크다" 라고 밝히는 한 편, 정치자금 파티의 수입 환수와 정치 자금 수지 보고서의 불기재를
지시한 사실은 없다고 주장을 했다. "이것만으로 큰 문제라면 당의 책임은 누가 질 것인가?" 라고 하여 기시다 후미오 총리(당 총재)의 대응을 비판
했다. 다만, 불복 신청이 기각이 된다면 탈당을 검토를 한다고 해 왔던 기본적인 입장의 변화는 없다고 설명했다. 모리야마씨는 총리에게 경위를 보
고를 한 후, 기자단에게 "처분으로 국민의 신뢰를 회복을 할 수 있을 정도 간단하지 않지만, 정당으로써는 매듭을 지었다" 라고 강조했다. 총리는
모리야마씨에게 "고생 많았습니다" 라고 밝혔다고 한다.
비자금 사건을 둘러싼 문제에서는, 당기 위원회가 4일, 아베, 니카이 양파의 의원들 39명의 처분을 결정했다. 아베파에서 지도적인 입장이었던
시오노야씨와 세코 히로시게 전 참원 간사장에 대해서는 환수를 중지를 하지 않았던 정치적인 책임을 중시하여 탈당권고를 했다. 시오노야씨는
12일에 "사실 오인이 많다" 라고 하면서 재심사를 요청했다. 세코씨는 이미 탈당을 한 상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