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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개짓거리임 쟤들
CCTV 공개한 게 2주가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그거에 대한 설명 하나도 제대로 못 한다는게 참...
얘네 경쟁단체 이적조항 없어진다는 얘기에 또 영입 준비하던데 제발 로스터 정리하고 지금 있는 애들로 꾸려라 좀.. 그리고 잭 페리 쟤는 이제 무슨 매력이 있나 싶긴 함. AEW의 가장 큰 문제는 토니칸이다 진심..
지금도 맷 하디-안드라데-숀 스피어스 등 계약만료나 방출해서 규모는 줄었지만 아직 갈길이 멀었지...
다이너마이트, 콜리전, 램페이지, ROH ... 브랜드는 무려 4가지나 되는데 이걸 제대로 활용을 했으면 싶음... 선수들이 워낙 많으니까
ROH 이것도 WWE가 차지할 거 같아서 낼름 먹어버린거라 후유증 장난아니라고 들었는데.. 쩝..
ㅇㅇ 삼치가 먹을려고 이리저리 준비했다가 당시 빈스부터 닉 칸이 "이걸 사려고? 글쌔...?" 하던 와중에 토니 칸이 선점 했다는 말도 있던데 충동구매의 후유증이 너무 큼. 지금 적자도 계속 발생중이라고 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