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헛소리] 현지궁에 대한 상상
근거없는 헛소리이자 그냥 상상에 불과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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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궁을 이재명이 일이나 가정 밖에서 만나서 그냥 같이 놀던, 이른바 내연녀라고 가정해보자.
(잠자리는 국가대표급이었다는데 내연녀 있을 수도 있지)
그런데 같이 놀면서 대화를 좀 해보니 애가 좀 머리가 잘 돌아가는 것 같은 거임.
그래서 실제로 일도 주고 자리도 주다보니 좀 깊은 비밀도 공유하는 완전 측근이 되어버린 거.
실로 똘똘한 내연녀라는 게 그렇게 되기 좋은 입장이긴 함. 감정적으로 엮여있어서 배신도 안할 거 같고.
(쨈통의 인사철학에도 딱 맞지 않는가! 무엇보다 배신 안할 것 같은 충성심을 우선 요구하는ㅋ)
그런데 문제는 얘가 말하는 게 교양이 없는 게 너무 티가 나.
(입으로 사고친다는 거 증언?도 있지ㅋ)
뭐 이재명 본인도 그렇지만 그래도 얘는 천박하게나마 문자쓰는 흉내는 내는데("화무도 십일홍"ㅋㅋ),
얘는 그거조차 못하는 수준에 욕도 새는 게 아니라 막 터지는 급이었다든지.
아마 만난 데가 좀 음습한 곳이었다거나 그렇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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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여러가지 이유로 겉으로 내놓을 수 없는 인간인 거.
내연녀 + 구린 일 + 구린 입
그리고 얼마전에 혜경궁 쓰러진 거,
그거 내연녀 너무 살뜰히 챙기는 꼬라지에 열받아서 뒷골 땡겨서 쓰러진 걸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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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께끼는 모두 풀렸... 긴 개뿔ㅋ
이건 너무 좀 헛소리다.
헛소리 믿으면 뇌에 상처입는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