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지식) six feet under
(사람이) 죽었음을 뜻하는 영어 관용구. 6피트는 183㎝ 정도 된다.
영국에 흑사병이 한참 유행하던 1665년 런던 시에서 흑사병 감염을 막고자 시신을 매장할 때 6피트 깊이로 파라는 조례를 만든 데에서 유래했다. 그런데 왜 하필 6피트인지에 대해선 설명하지 않아 학자마다 설이 분분하다.
(사람이) 죽었음을 뜻하는 영어 관용구. 6피트는 183㎝ 정도 된다.
영국에 흑사병이 한참 유행하던 1665년 런던 시에서 흑사병 감염을 막고자 시신을 매장할 때 6피트 깊이로 파라는 조례를 만든 데에서 유래했다. 그런데 왜 하필 6피트인지에 대해선 설명하지 않아 학자마다 설이 분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