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북유게이들 어르신들이 많아 물어봄 (친족 별세 관련)

[교수욕하는 백수(9,21개월)]

북유게이들 어르신들이 많아 물어봄 (친족 별세 관련)

혹시 친척 분 중에 별세 소식 듣고나서 3일장 혹은 4일장 도와드리거나 하신분?

오늘 갑작스럽게 소식을 듣게되어서 어떻게 해야하나 갈피를 못잡아서 물어보게됨.

[이젠정말운동뿐이야]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도망쳐!!!]

나 큰아버지 가셨을때 장지 뫼실떄까지 장례식에서 먹고자고했음

[BooB]

친가족이 아닌 이상은 그렇게 많이 도와주진 않는 편이고.. 대상자 가족이 반겨줘야 그것도 하는거지.. 그리고 요즘엔 밤엔 집에 가서 자는 경우도 많다고 함.

[이낙연]

그쪽에서 요청하면 도와주는게 좋긴해

[이낙연]

4촌안은 기본적으로 한다고봐야함

[잠만자는북극곰]

나는 친구들이 운구해줘서 친척이 해달라했음 해주고

보통 밤10시면 장려식장 다고 다가고 친족은

거기서 자고 친척은 집에가서 자고 그럼

[Traline_2]

외삼촌 돌아가셨을 때 우리 가족은 장례식장 가서 영정 앞에 절 하고 위로하다가, 그냥 각자 할 거 했음. 난 레코드 가게에 갔다 왔고.
잠은 근처 모텔을 급하게 얻어서 잤고, 운구 및 이장까지 도와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