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5일 발매
글: 안다 사다나츠 (하트 커넥트 등등)
그림: 니리츠 (처형소녀의 살아가는 길 등등)
이건 밤에서 세계로 향하는 이야기
지나치게 진지한 고등학생 마시마 쇼타가 유일하게 숨을 돌릴 수 있는 시간은 밤이다.
토호쿠의 작은 마을에서 평범하게 살아가다가 평범하게 죽을 인생. 이게 분수에 맞다.
그렇지만 밤에는 좀 달라도 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들었다.
그런 어느 날, 몰래 들어간 밤의 교실에서 늘 잠만 자는 반 친구 츠키모리 히카루를 만나고 인생이 달라지기 시작한다.
그녀가 말하긴 공부는 모든 것을 바꿀 수 있다는 것.
공부는 세계에 통한다. 불가능을 가능케 한다.
이런 마을에서도 쉽게 밖으로 나갈 수 있다.
"물론 내일 시험에서도 쉽게 만점 받을 수 있지"
"뭐!?!?!?!"
밤을 살아가는 자만의 교실이 이곳에서 시작된다.
결국 욕먹어야 할 사람은 프로듀서인데 전혀 언급안됨
애초에 조금만 생각해보면 별로 대단한 이야기도 아닌데 엄청 부풀려진 케이스.
나중에 그 사건의 진상이 밝혀졌지만 제작진과 성우들 억울하게 누명쓴 거 전부 자업자득입니다.
그 프로듀서란 작자는 몇 년 동안 활동 없다가 최근 무직전생을 맡아 다시 올라온 거 보곤 너무 뻔뻔해 보이더군요. 원작자에게 계속 사과하고 피해보상을 해줘도 모자랄 판에...
이지메 사건이 누명이에요? 몰랐네 그건
결말은 졸업하고 도쿄대라도 입학할거같네
애니 잼게 봤던거 같은데.,.
하트 커넥트 좋은 작품이었는데 일부 미친 성우 새끼들 장난질로 작품 이미지 훼손된 거 지금 생각해도 킹받네
담장밖으로
나중에 그 사건의 진상이 밝혀졌지만 제작진과 성우들 억울하게 누명쓴 거 전부 자업자득입니다.
담장밖으로
애초에 조금만 생각해보면 별로 대단한 이야기도 아닌데 엄청 부풀려진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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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메 사건이 누명이에요? 몰랐네 그건
담장밖으로
결국 욕먹어야 할 사람은 프로듀서인데 전혀 언급안됨
그림자의달
그 프로듀서란 작자는 몇 년 동안 활동 없다가 최근 무직전생을 맡아 다시 올라온 거 보곤 너무 뻔뻔해 보이더군요. 원작자에게 계속 사과하고 피해보상을 해줘도 모자랄 판에...
누가 무직전생 맡은건가요? 공통인물이 잘 안보여서 여쭤봅니다
'야마나카 타카히로'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