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고 번역
1982-1983년, 28-29세 무렵의 오토모 카츠히로가 제작해,
당시 창간 2년째의 영 매거진에서 시작한 연재 「AKIRA」의 제114회(단행본 1권의 P279까지)를
발표시 그대로의 형태로 수록한,
오토모 전집판 「AKIRA」의 제1집(전8권).
만화계에 큰 충격을 준 역사적 작품인 이 작품은
그 완성도로도 유명하지만
사실 단행본화 때 저자의 손으로 상당한 브러시가 이뤄졌다.
가필, 수정, 삭제, 교체, 페이지나 팽이의 교체, 마무리의 추가, 그려 내림…
등등에 의해서 연마되어 완성에 이른 것이,
초판으로부터 40년이 지나 지금도 계속 읽혀지는 양마가 단행본판 「AKIRA」인 것이다.
특히, 단행본에서는 연재 각 화의 문그림이
삭제되고 있는 것은 유명한 이야기이다.
하지만, 이 오토모 전집판에서는
「전일을 시대마다 늘어놓고,
작가로서 어떻게 변화해 왔는지도 쫓을 수 있도록」
이라고 하는 취지에 따라,
문그림을 포함한 모든 것을 가능한 한 연재시의 상태로 되돌리고,
단행본용에 손을 넣기 전의 형태로 복각한 「연재 버전」으로 간행하게 되었다.
일부, 원래 그림이 현존하지 않는 부분이나,
원고를 직접 수정했기 때문에,
아무래도 연재시의 상태로 되돌리지 못하는 부분은 있지만,
전집판에서는 「가능한 한 당시의 상태로 되돌린다」를 명제로 했다.
연재당시 이래, 볼 기회가 완전히 상실되었던
"LIVE한 연재판 'AKIRA'"는, 단행본으로 읽는
"완성형의 'AKIRA'"와는 조금도 다른,
발표 당시의 흥분을 완벽하게 재현한다!
전 『AKIRA』 팬에게 바치는 필휴·필견의 제1권이다.
또한 단행본판과는 다른, 격렬 레어한 제1회의 좌우 양면 컬러나,
연재시의 컬러 페이지등도, 모두 당시대로 복각해 수록.
※「OTOMO THE COMPLETE WORKS」第12巻
아 제발 정발좀 좌우 뒤집지 말고!!
제발 정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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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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