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과 같이 7 외전 웹진 리뷰어에서도 호평한 부분이 스토리 보다 연출 컷신이 좋았다는
리뷰어가 몇몇 있었는데 직접 스토리를 엔딩 크레딧까지 보니까 이말에 크게 공감이
가네요 중간 중간 액션도 꽤나 좋은 장면이 많고 감정적인 부분에서도 인상적인 컷신
연출이 제법 있습니다 (초반에 나오는 테마곡이나 엔딩에서의 키류 장면은 정말이지...)
용과 같이 7 외전은 시리즈를 전부 플레이 한 유저를 위한 작품 같네요 이게 가장 큰
장점이지만 반대로 뒤집어서 보면 7편 부터 입문한 유저에게는 별 공감을 못할 것
같다는 생각도 좀 듭니다 전 스토리가 중간은 간다고 생각 합니다만 이게 짧아서
아쉽네요 조금 더 길었다면 좋았을 텐데 말이죠 엔딩 보고나니까 빨리 8편이 하고
싶습니다... 키류 어덯게 끝날지 그게 너무 궁금하군요...
전 6편 발매시에 일판으로 했는데 빡칠만 하죠 지금 생각 해보면 수정 해서라도 한글화 했어야...
시리즈 1-5까지 했는데 망할 6이 발매취소 되는 바람에.. 플스밖에 없는 사람은 슬프네요.
전 6편 발매시에 일판으로 했는데 빡칠만 하죠 지금 생각 해보면 수정 해서라도 한글화 했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