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래는 유리즌을 처치하지 않아도 클리어 되는 미션이지만 나름의 도전 욕구를 자극해서 작업해보았습니다.
1차전은 멀리서 3단 차지샷으로 안전하게 처리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2차전은 촉수 패턴이 가장 까다로운데 촉수 패턴일때 유리즌과 가깝다면 회피하기 어렵습니다.
2차전에서는 스토리 진행을 위해 기존보다 데미지가 더 크게 들어오기 때문에
촉수에 잘 못 맞으면 한번에 끝나버릴 수도 있습니다.
멀리서 공격하다가 촉수가 나올 것 같으면 점프-DT 활성화를 통한 무적시간으로 안전하게 처리 할 수 있습니다.
야마토 보호막은 첫번째 브레이크때 한번에 처치하지 못한다면 3번까지 강제적으로 재생성 됩니다.
브레이크를 빠듯하게 사용하면 첫 브레이크때 처치할 수도 있는데 잘 안되서 보통 플레이로 클리어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