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오늘의573) 새해릿트☆붕★!

[오프에서도준제인기루스]

이 카드명의 1 2의 효과는 각각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1. 이 카드는 발동 후, 이하의 효과를 가진 효과 몬스터(언데드족/어둠/★4 / 공 1800/수500)이 되어,

몬스터 존에 특수 소환한다(함정 카드로서도 취급한다)

●공격 가능한 상대 몬스터는 이 카드를 공격하지 않으면 안된다

② : 이 카드의 효과로 특수 소환되어 있는 이 카드가 상대 몬스터의 공격으로 파괴되었을 경우에 발동한다.

이 카드를 파괴한 몬스터의 원래 공격력의 2배의 수치만큼 상대에게 데미지를 준다(최대 3000까지)

바쿠라가 왕의 기억 편에서 사용했던 사령 조마의 리메이크.

뒤에 나타나 있는 손은 지박령의 유혹에서 나오는 손으로 추정되며 카드명도 지박령+사령조마=지박사령 조마가 된 것으로 추정.

1번 효과는 원작에서 지박령의 권유로 강제 배틀 실행+사령 조마를 방패로 삼은 콤보의 재현

2번 효과 역시 원작의 조마의 효과. 최대 3000인 이유는 아마 당시 공격했던 사일런트 소드맨의 공격력이 1500이어서 1500*2=3000의 계산. 

[노을 Phoenix]

아직도 이해가 안되는 시간 점프를 발동하니 조마가 소멸한것에 대하여

[SNOW per]

시간이 흘러 악마의 동상은 풍하되었다!

[오프에서도준제인기루스]

네오타키온vs갤프라임 때 갤프라임 효과가 이번 턴에 발동한 효과가 아니라서 네오타키온의 역행 효과를 무시했던거 생각하면 조마의 효과 발동->데미지 받기 전에 시간 비약으로 인해 스킵->조마의 효과는 이미 3턴 전에 발동한 데미지효과인데 왜 3턴 후의 내가 받는 것이지? 노카운트! 노카운트! 흐름이지 않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