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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이 무서운게 아니라 사람이 무서운 세상은 옛날에도 마찬가지였구나...
마지막 장면은 시청자들 목멕힐까봐 제작진에서 넣어준 사이다 일 거 같다는 느낌이... 각색없는 사실이었으면 싶다
아우 저저 재현도 저거ㅜㅜ
우리아버지도 15살때 건너편 택시에서 30대 여자가 사시미로 목 긋는거 직접보고 지금까지 트라우마 느끼신다고 함..
재현도가 너무 높다
귀신도 결국 사람의 상상력이 만든거니 사람이 제일 무섭지
토요 미스테리 극장은 진짜 무서웠지
토요미스테리는 뭔가 시대상 어쩔 수 없이 특수분장이 조악했는데 그 기괴함때문에 더 무서웠음 옛날공포게임이 그래픽이 구리고 지저분해서 더 무섭게 느껴지는 것 처럼
왐마.. 실화냐..
옛날에 두눈뜨고 못보던 시리즈 지금 봐도 애들이 보면 경기 일으킬듯 ㅋㅋ
아우 저저 재현도 저거ㅜㅜ
귀신이 무서운게 아니라 사람이 무서운 세상은 옛날에도 마찬가지였구나...
안선생님 시인이되고싶어요
귀신도 결국 사람의 상상력이 만든거니 사람이 제일 무섭지
영혼이나 귀신은 없다고 믿나 본데
귀신이 무고하게 악행을 하는 건 거의 드물지만 사람의 세계는 너무나 흔하니까
옛날에 두눈뜨고 못보던 시리즈 지금 봐도 애들이 보면 경기 일으킬듯 ㅋㅋ
토요 미스테리 극장은 진짜 무서웠지
전설의고향 토요미스테리극장 이야기속으로 괴담프로그램 트라우마 삼대장
이야기 속으로는 별로 안 무서웠음, 재미있는 것도 많이 나오고
재현도가 너무 높다
토요 미스터리 극장 저거 옛날에 겁나 무서웠어
마지막 장면은 시청자들 목멕힐까봐 제작진에서 넣어준 사이다 일 거 같다는 느낌이... 각색없는 사실이었으면 싶다
우리아버지도 15살때 건너편 택시에서 30대 여자가 사시미로 목 긋는거 직접보고 지금까지 트라우마 느끼신다고 함..
candy pop
왐마.. 실화냐..
택시기사는 뭔 죄냐
토요미스테리 개무서웠지
개가 화나면 무섭지
애먼 택시기사한텐 왜 행패야
아이고 여자가 너무 딱하다 진짜 ㅠㅜㅠㅜㅜㅜ 저 건설회사에서 파견나온 남자새1끼는 진짜 천벌받을 새끼고
그와중에 다른 곳 가서 신고 접수하라는 순경
편지 세통이라메 경찰 그남자랑 남은 하나는?
이래서 남자든 여자든 진짜 결혼할각 서면 과거행적찾아봐야함
토미 귀신 연출은 다똑같은데 개무서움.. 파란조명의 위력..
이런거 보면 귀신은 실제로 존재하는듯
토요미스테리는 뭔가 시대상 어쩔 수 없이 특수분장이 조악했는데 그 기괴함때문에 더 무서웠음 옛날공포게임이 그래픽이 구리고 지저분해서 더 무섭게 느껴지는 것 처럼
토요미스테리는 진짜진짜 무서웠음
공포연출같은건 오히려 요즘보다 옛날이 더 소름끼치게 잘하는듯
요거랑 이야기속으로 개꿀잼이었지
토요미스테리 본 것 중 음몽 꾸게 하는 물건 이야기가 있었는데
갖고 싶었음 ㅎㅎ
지금봐도 무섭네 그래도 짤로봐서 좀 덜 무서운거 같다 동영상이었으면 나레이션만으로 일단 오줌 지림
토요미스테리는 cg가 없는데도 개무서움..진짜.. sbs 할거없음 이거나 한번더...하면 안돼겠구나 심의가 빡세서 ㅠ
저때는 아날로그시대라 저게 최고의 연출이라 개무서울때였음....ㄷㄷ
토요미스테리는 지금봐도 꿈자리 뒤숭숭할듯... 연출이 지림
이상하게 무서운건 아날로그가 더 무섭게 느껴져..
저거 종용된게 개신교에서 미신 조장한다고 난리쳐서 그런거라는데 맞냐?
토요미스테리하면 원숭이 손인가? 항아리 관련 내용은 아직도 기억남
지금 봐도 무서운 토요미스테리 ㄷㄷ
성실하게 일하던 택시기사는 뭔 죄야
근데 그래서 5시간동안 시신을 싣고 다녔던 이유가 뭐임?
토요미스테리 진짜 무서웟음 자동차 보닛에 할배랑 손자 앉아있는 장면 아직도 생생히 기억남
중간에 몇 장면 못 봐서 그런데 이미 농약 먹고 죽은 여자가 어떻게 중간에 택시기사 목을 조를 수가 있지? 잠깐 의식 되찾았던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