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그림쟁이도 이리 말하던데..
가슴은 얼굴보다 크게 그려도 되고, 허벅지는 몸통보다 크게 그려도 된다.
현실이 아닌 캐릭터니까 그야 당연히 비현실인데..
갠적으로, 그림체에 귀천은 없다고 생각함. 그냥 쌓아온 레벨의 차이이지.
나에게는 취향이 아니지만, 누군가에겐 취향일수도 있는거고...
취존이 제일 중요한 세계인데 취존 안해주는 사람이 너무 많다.
자기 취향은 존중해달라하면서
어떤 그림쟁이도 이리 말하던데..
가슴은 얼굴보다 크게 그려도 되고, 허벅지는 몸통보다 크게 그려도 된다.
현실이 아닌 캐릭터니까 그야 당연히 비현실인데..
갠적으로, 그림체에 귀천은 없다고 생각함. 그냥 쌓아온 레벨의 차이이지.
나에게는 취향이 아니지만, 누군가에겐 취향일수도 있는거고...
취존이 제일 중요한 세계인데 취존 안해주는 사람이 너무 많다.
자기 취향은 존중해달라하면서
이런 비율로 그린 그림은 존재하면 안된다 = 등신 그림은 자유니까 남들이 자유롭게 볼수있는데에 아무거나 그려놔도 된다 = 등신 결국 그림이 보여지는 맥락의 문제 아닐까
취존은 기본이지 근데 양넘들은 너무한 경우가 있더라. 잦이가 사람 몸통만 하다던가. 공포밖에 안 느껴진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