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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는 나름 실전성이 있었을텐데 문화대혁명이전 중국 무술은 어떨지 궁금함
왜의 건무라이가 그렇게나 위협적이라고 들었습니다
소림사 중들이 명상하고 있다가 주지가 종치자 뒤돌아서 총쏘는 움짤 있던데 누가좀 올려줘
배달
과거 싸움에서는 무술을 무기와 함께 사용했기 때문에 지금과의 실전성 자체가 달랐음. 유도경기나 택견경기에서 상대를 넘어뜨리거나 엎어지기만 해도 패배로 인정하는 이유가 그거임. 실제 전쟁터에서 넘어지면 그대로 칼이나 창에 꽂혀서 사망하는 거니까. 중국 무술도 본래 과거에는 창이나 칼 등 무기류와 함께 쓰는 무술이었는데 그런 도검류 등이 금지되면서 점차 실전성이 많이 사라짐. 지금은 체조 정도의 위치가 되어버렸지
그때는 무기가 허가되잇어서 쓸만했다고 함. 뭐가 어찌됐든 상대를 쳐죽이기 위한거니까. 지금 맨손무술은 거진 다 사기꾼이라고 보믄 됨. 아마 사부 영춘권마스터인가 그게 얼추 비슷할걸
중국 전통무술이 이렇게나 강합니다!
그니까 본래 무술이란건 나를 방어하고 상대를 공격하기위해 만들어진거라 굉장히 효율적으로 변화할수밖에없는데 요즘 중국무술이라고 올라오는것들보면 그닥...
ㅋㅋㅋㅋㅋ
중식도가 나오고 무술이 계투로 바뀌는 순간이지
옛날에는 나름 실전성이 있었을텐데 문화대혁명이전 중국 무술은 어떨지 궁금함
ㄹㅇ
좌씨란다
그니까 본래 무술이란건 나를 방어하고 상대를 공격하기위해 만들어진거라 굉장히 효율적으로 변화할수밖에없는데 요즘 중국무술이라고 올라오는것들보면 그닥...
여기저기로 피난했기 때문에, 일단 팔괘장, 당랑권 등은 한국에 원형이 남아 있음.
좌씨란다
그때는 무기가 허가되잇어서 쓸만했다고 함. 뭐가 어찌됐든 상대를 쳐죽이기 위한거니까. 지금 맨손무술은 거진 다 사기꾼이라고 보믄 됨. 아마 사부 영춘권마스터인가 그게 얼추 비슷할걸
영화나 이야기가 많이 부풀려진거지 사람주먹질인데 걍 똑같음
검술은 실전성 재획득중임. 남부지방 공단들에선 아직도 계투가 벌어져서 호신술및 싸움용으로 검술을 배운다더라.
좌씨란다
과거 싸움에서는 무술을 무기와 함께 사용했기 때문에 지금과의 실전성 자체가 달랐음. 유도경기나 택견경기에서 상대를 넘어뜨리거나 엎어지기만 해도 패배로 인정하는 이유가 그거임. 실제 전쟁터에서 넘어지면 그대로 칼이나 창에 꽂혀서 사망하는 거니까. 중국 무술도 본래 과거에는 창이나 칼 등 무기류와 함께 쓰는 무술이었는데 그런 도검류 등이 금지되면서 점차 실전성이 많이 사라짐. 지금은 체조 정도의 위치가 되어버렸지
치안 개판임? 뭐하길래 칼싸움을 해;;
공안은 그런거 잡는 애들이 아니에여
칼부림 하는 범죄자들 안잡으면 뭐잡아요?
실전성있다고 홍위병에게 깝1치는 무술가들은 모두 중국됬습니다.
반정부인사
애초에 중국 무술 대부분이 무기를 다루기 위한거였다고 함 자세 특이한것들도 창을 든다고 생각하면 합당한 경우도 많고 그리고 옛날에는 다치면 치료하기 힘들었으니까 결국 수련할땐 자세만 가르치던게 이런저런 판타지 붙어간게 현재라고함
옛부터 계투 벌어지면 관군도 지휘관이 아니 이사람아 그런게 있으면 빨리 불렀어야지! 하면서 얼른 와서 구경하기 바빴음ㅋㅋㅋ 공안도 구경하다가 끝나고 상황정리 하는 정도 사실상 중국의 문화라고 보면 됨ㅋㅋㅋㅋㅋㅋ
비문진무회라고 비문당랑권 하는 동아리가 영남대에 있었음
내공심법이 소실되어서 그럼 얼핏 쓸모없어 보이는 동작도 기를 전제로 생각하면 위력적인 동작들임
그때는 유명해지려면 경쟁자 없에고 이름날려야 해서 진짜 쳐죽이거나 연장질하기 일쑤니까
코로나 걸린 비국민들
간부은고등어
아, 요즘 동작역 굴다리 ARMA에서 카타나로 일본검술도 하더라 곁다리로
지금도 아주 실전위주로 연마하는 중국 무술 을 하는 분파들이 있음 각 무술별로 그런식으로 가르치는 노사님이 한분씩 계시고(다 있는건 아니고 큰 무술이면 한분쯤 그런 괴짜분이 계심) 그런 분들 제자들중에는 그 뜻을 잘 받은 제자들이 있음 그분들은 형보다는 힘쓰는법을 중국무술식으로 해서 경이라던가 하는걸 짧게 짧게 써가면서 실전 무술 비슷하게 싸우심.
지금 찾기 힘든데 옛날 흑백 필름으로 링에서 대결하는 무술고수들 있는데 실전은 개판 막싸움 되더라 ㅋㅋㅋㅋ
무예가 다 무어냐. 어차피 우리의 전통은 궁술이다.
중국의 전통의 암살기공 레일건이 나오면 다 이길텐데
그러나 미국의 건법이란게 있데요
곳도만
왜의 건무라이가 그렇게나 위협적이라고 들었습니다
진짜 무사시gun도였음? 그건몰랐네.
그 건이 님이 생각하는 그 건 맞음. 바람의 검심에서도 유신 이후로 총화기가 주류무기의 위치를 차지하는 세상이 오면서 한탄하는 무사라던가 그런거 묘사되잖음. 한술 더 떠서 무사시 건도는 무사들이 검 대신 총화기를 들게 된다는 대체역사물임
...
미국일반인 : 늬들 딱총 가지고 논다고 수고 많어~
패튼인가? 근데 복장이 군인 아닌거 같은데 저런거 운용해도 됨??
총기협회 축제에 가보면 저러고 놀아 ㅋㅋ 기본이 M2 가지고 존나 쏴대는데
저래 뵈도 미국 사법기관들이 비밀리 감시함.
소림사 중들이 명상하고 있다가 주지가 종치자 뒤돌아서 총쏘는 움짤 있던데 누가좀 올려줘
루리웹-1856500886
배달
감사하오 대협!
2열에 애들은 사람사이로 잘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갤 자짤 귀엽네 ㅋㅋㅋ 진돗개 보소 ㅋㅋ
분명히 몇천년의 역사가 있었으니 실전성있는 무술이 있었을텐데 어디갔을까? 그 무술들이 1900년대 이후로 대체 어디로 갔을까~~?
실전무술은 사격술로 바뀐거지... 스포츠로서의 격투기 정도가 재대로 명맥을 이어온거고.
산타라든지 절권도라든지 분명 실전성에 고민하고 계속 변화한 무술들은 있어. 지금 중국무술들은 문혁으로 쓸려나간 기반을 어영부영 야매로 때우고는 기득권 안 잃을려고 변화를 거부하며 국뽕버무린 뻥쟁이들이라 변할 기미가 안보여서 그렇지
중국이니까 주먹에서 폭발이 일어나거나 해야지
와 폭권
무협지에서 마음의 눈이 그롷게 자주나오는 이유가 명중률이 낮은 폭발펀치의 명중률을 100%로 하기 위함이였구나
무협지에 나오는 중국무술은 창칼쓰는거 많던데 왜 안씀?
그래서 칼로 찌르잖아
다 농기구로 만들어짐
하지만 미국의 태건도 앞에선 어림없지
백련교도의 난이나 의화단운동생각하면 됨. 비록 기관총 앞에 무너졌지만 게틀링건이 아니라 당시 총기정도에 칼과 봉읋 어느정도 싸워볼법 했다는게 중원무림의 위력이겠지
아편전쟁이나 청일전쟁에서 마지막까지 몽골 기마군만큼은 승전했다는걸 생각하면
백련교가 십만대산의 사파 마교라면 의화단은 정파 무림맹이지
아니 나 유게 베스트 처음가봐 우왕!
맨손무술은 지난 인류역사 전체보다 최근 100년간 한 발전이 압도한다던가 그랬음 사냥이든 전쟁이든 무력을 사용하는 상황에서 인간이 애초애 맨손으로 뭘 하는일이 없었기에...
GUN법 강해요
무술이 그냥 뭐 겉멋든 춤 정도로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지만 솔직히 말해서 무술이 아무런 활약을 못하는 ㅄ춤사위였으면 바로 사장됐겠지.. 아무도 보여준게 없는데 미쳤다고 수천년씩 이어질까싶음 다만 실전된것들도 생기고 타격계나 관절기 쓰는것들과 달리 뭐 귀찢고 눈찌르고 하는것도 많다고 하는데 그런걸 어떻게 쓰겠어 글러브같은거 사용하고 시작하는거부터 손기술 대부분 못쓰고 시작하는건데 물론 그렇다고 무술 최강설 이런말을 하는건 아님 다만 그냥 ㅄ춤사위는 아닐것이다 정도로만 생각하고있을뿐
아무리 투로를 잘 닦아봐야 실전 안해보면 꽝일텐데, 대련은 자주 하나 모르겠네... 그리고 중국 무술대가라고 하는 사람들 보면, 진짜 격투가들에 비해선 몸이 부실해 보임..
중국 전통무술이 이렇게나 강합니다!
보패
어떤 시대나 나라에서든 무술은 그냥 체력 단련용이야
유게이들아 베스트 보내줘서 고마웡 ㅎㅎㅎㅎ
하지만 미국의 GUN법 앞에서는 안 될껄.
한국에는 태gun도가 있으니 걱정없을듯
인성문제를 교정하는 MUSAT와 이근대위가 있으니 안심이라구!
너이새키 gun방져~! 정치를 대국적으로....
쉬샤오동이었나? 그분이 요즘 중국무술 다 가짜라고 알려주심
엠프리스 말랑뱃살
ㅇㅇ. 변호하자면 전근대 맨손무술 거의 대부분 무기술 기반 움직임에 몇가지 섞어서 만들고 부족한건 호신용으로 들고다니는 단검 같은걸로 보완했다더군
역시 만병지왕
실전성이 아주 없다고는 할수 없는게 중국 무술의 역사를 보면 사실상 북권이 모여서 당랑권/미종권이 되고 남권이 모여 홍가권/가라테가 됐는데 그 문파들은 그래도 실전에서 쓸만하다고 당대에 정평이 났던거 보면. 팔극 쪽은 군대 경찰 등으로 줄기차게 불려다니며 교관을 했고 태극 팔괘 형의 정무 체육회 계열은 시합 기록도 꽤 있는 편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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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보면 중국인들 중국 무술 배우고 깝치는 놈들 치고 몸이 좋아 보이는 애들 하나도 못봤네.. 배나온놈이던가 멸치.. 결국 대련하면 샌드백 수준조차 안되니.
어떻게든 써먹느 사람 보면 따로 피지컬 트레이닝한 백인, 흑인 이더라
그냥 콜로세움같은데 가둬두고 총기 화약류빼고 아무거나 다 써서 살아남으면 됨 하고 놔두면 좀 승률이 높을수도.
모든 무술이 실전 전쟁을 기반으로 만든거라서 실용성이 있기는 있었을꺼임 지금은 모르겠지만
근데 결국 전쟁에서 쓰던건 무기술이라 맨손무술은 발달하기 힘들지. 무기 없어지면 깝치지말고 주변에 죽은애꺼 줏어드는게 더 생존율 높을듯..
드립거르고 실제로 지금 중국무술은 전쟁때 무기를 쓰기전에 하는 준비단계가 남은거라고 하더라
수천년 전란속에서 태어난거니 유럽식 검술처럼 실전성 있는것들도 상당히 있었겠지 증거는 없겠지만
무협의 이야기가 타고 올라가다 보면 수호지 의 배경인 송나라 때부터 유명한데 그 이후로 한참의 세월이 흘러 명나라 때에 왜구 들이 노략질 할때 명나라의 향군(지역방위군)이 얼마나 무능하고 실력이 없는지 덩치도 작은 왜놈들의 칼질에 꼼짝 못했다고 함 이후 척계광 이 개발한 10인1조 로 왜구1명당 상대하게 만드는 전술을 써서 물리쳤다고 함...여튼 짱국넘들 무협뻥은 알만함
중국무술은 최소한 봉이라도 쥐어줘야 제대로 되는거임. 중국무술 자체가 애초에 검도랑 비슷한건데 검도하는 사람한테 맨손으로 맨손무술가랑 싸우라 하면 하겠음? 근데 맨손 무술인것 마냥 하니까 문제인거임
구양신공 건곤대나이가 있지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