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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a Ch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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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1.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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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신이 아니라 노친네라 그런듯
상의 질이 다르니 그 본인도 같이 죽어서 그 상 받았어야
ㅋㅋㅋㅋ 상의 질이 다르다 ㅋㅋㅋ
경찰도 어이없어하는상황
강아지 집안이라니 동물학대네 개가 뭔죄냐..
노친네라니............. 넌 참 마음씨가 고운 유게이로구나.
우리 아버지는 1년반 투병하셨는데 큰아버지가 1년반동안 한번을 안오다가 돌아가시기 몇시간 전에 처음 오셔가지고 어머니가 "아주버님 아무리 그래도 너무하신거 아니에요?" 하고 울분을 토하셨는데 큰아버지가 "이 여자가 정신이 나갔나..." 이지랄하는거 옆에서 보고 친가랑 연 끊음 그집 딸래미가 고향 공무원인데 우리 아부지 고향에서 유명한 학자셔서 지금도 기념사업하고 있는데 아부지 친척이라고 빨대꼽고 코세우고 다닌다는 거 듣고 진짜 극혐
하는 짓보니 질이 다르긴한 듯.
상의 질이 다르긴 즈그집 종자 꼬라지 보니까 즈그 종자 낳은 에미의 질이 다르겠구만 테에엥 마망 질이 달라
앞집 하는짓 꼬라지보니까 인생의 질이 보이네
ㅋㅋㅋㅋ 상의 질이 다르다 ㅋㅋㅋ
원주율은거의3
하는 짓보니 질이 다르긴한 듯.
원주율은거의3
상의 질이 다르긴 즈그집 종자 꼬라지 보니까 즈그 종자 낳은 에미의 질이 다르겠구만 테에엥 마망 질이 달라
에초에 비싼 장례식장이면 테이블이 완전 분리되있는데 ㅋㅋ 다 똑같은 서민이구만 무슨 상의 질 타령?
저 말에 따르면 다른게 아니라 틀려먹어서 그럴지도..
여기서 상이 테이블을 의미하는게 아니라 장례를 의미하는 듯
어른신이 아니라 노친네라 그런듯
키야호
노친네라니............. 넌 참 마음씨가 고운 유게이로구나.
너무 봐줬다
평범한 한국사람이군
상의 질이 다르니 그 본인도 같이 죽어서 그 상 받았어야
상의 질? ㅋㅋ
줄초상이 뭔지 알려줘야 했었는데 말이야
어떻게 치명상 한번 띄워드려?
강아지 집안이라니 동물학대네 개가 뭔죄냐..
정승보다 정승집 개가 더 사람 많이온다니 개가 죽은게 맞는듯
경찰도 어이없어하는상황
앞집 하는짓 꼬라지보니까 인생의 질이 보이네
RYOJ-03
'질'이 달라... ㅗㅜㅑ
여자만 오나보네 저집은 질이 다르다는거 보니까
맞진 않았더라도 멱살정돈 잡았을테니 그걸로 털어먹으면 되겠다
다르긴 하네. 저쪽이 더 낮아서 그렇지.
상의 질이 다르긴 하네. 너무 뒤떨어져서 고인도 부끄러워서 벌떡일어날듯
에고 사람 같지 않은 사람들이 진짜 많네 ㅉ
오우 질이 틀리다니 pussy가 잘 쪼이나보네
그 노인네가 돌아가신 높으신 분 노예쯤 되나보지
'우리는 오는 사람들 질이 틀려' 오는 사람들은 어떤지 몰라도, 당사자는 조또 아무것도 없는 병.신이란건 알겠다.
정말 찐퉁 상놈집안인가 쓰레기같다
근래 들은말중 제일 병 쉰 같은 말이네 ㅋㅋ상의 질이 틀리다니. 관짝에 들어갈 새 끼는 제놈이었네
같이 관짝에 들어가면 상이 2배니 질이 다르네 ㄲㄲㄲ
노망나면 곱게 날것이지 ㅉㅉ
정말 오는 사람의 질이 달랐으면 일단 저 상주 대가리부터 깼을것.
뭔 개소린지 이해 못하는게 정상이지??
우리 아버지는 1년반 투병하셨는데 큰아버지가 1년반동안 한번을 안오다가 돌아가시기 몇시간 전에 처음 오셔가지고 어머니가 "아주버님 아무리 그래도 너무하신거 아니에요?" 하고 울분을 토하셨는데 큰아버지가 "이 여자가 정신이 나갔나..." 이지랄하는거 옆에서 보고 친가랑 연 끊음 그집 딸래미가 고향 공무원인데 우리 아부지 고향에서 유명한 학자셔서 지금도 기념사업하고 있는데 아부지 친척이라고 빨대꼽고 코세우고 다닌다는 거 듣고 진짜 극혐
썰만 들어도 극혐이네.
나도 아버지쪽 친가 새끼들이 대단했지... 아버지가 학교 안가시고 밑에 동생들 다 고등학교, 대학교 보내면서 정말 가족밖에 모르시던 분이셨음. 오히려 자식인 우리나 어머니보다 본인 친가를 중시할때도 많으셨고 (그래도 아버지가 참 선인이셔서 우리에게도 잘해주셨음..) 그러다 아버지 돌아가시고 나도 정신없는 상황에 정말 많은분들이 오셨는데 그 조의금인가? 그거 아버지 친가 형제놈들이 들고 가버림... 그러면서 지들 전부 모은돈 백만원 주면서 이것도 많이 주는거라고 하더라... 동생놈중에 하나는 자동차 부품공장 사장이고 하나는 대기업 다니고 큰형이라는 넘도 돈많이 버는 놈들인데... 아버지가 정말 건설업계에서 유명하셨다며 오시는분들마다 칭찬만하시더라.. 나도 정말 놀랐음... 수백명이 오더라... 헌데 그렇게 모인 돈 들고 튀다니... 그렇다고 우리가 잘산것도 아님. 아버지가 풍으로 3번 쓰러지셔서 병원비와 생활비로 쌓인 빛만 억대였음. 헌대 아버지 형제 새끼들은 우리한테 더 뜯어갈생각만했지 도와준다는 생각은 아이에 없더라.. 그냥 다 강아지들이야..
경찰도 얼마나 어처구니 없어 하겠나
개xx 집안 맞네 ㅇㅇ 상도덕을 못 배웟으면 뭐 말 다햇지
저래봐야 개족보임ㅋㅋ
나이 먹었다고 다같은 어른이 아님 결코...
ㅋㅋ 줄초상을 내버렸어야 하는건데
사람들이 가끔 이야기의 진위를 의심하는 이유 - 저런 몰상식한 인간이 어딧냐 (X) 장례식중이라 신경 곤두선 일가친척들이 저런 모욕 당하고 주먹 안날아갈리 없을거 같아서 (O)
아쉽네 그래도 상치루게해주지 그랫냐 틀 딱들은 상도덕이없군
집안 잘 골라서 시비 털었네 어디 군인 출신들이나 운동하는 집안이었으면 시비 털고 이빨 털렸음
캬 경찰 팩폭 ㅋㅋㅋ
질이 틀리긴하네요 저질이네 반대편이.
경찰이 잘했네
고급 상으로 저짝 남자들 다 순장시키면 급이 됨
장례식도 간소하게 가야할듯요
딱 저런 것들이 광화문 일장기 집회 나갈 능지야
질 좋은 상 한번더 하게 해줬어야...
처음부터 거절하는게 상책임.
노망
장례식장에선 항상 말조심해야 친하다고 혹은 가벼운 마음으로 이상한 짓거리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진짜 울컥한다 괜히 실수할 것 같으면 그냥 아무말 안하고 조용히 갔다가 조용히 오는 게 좋음
거 돌아가신 분 곁에 같이 눕혀주지 그랬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