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교사가 개입하기 애매한 집단 따돌림 상황

[짱구있다]

[Haepou]

뭐야 나잖아

[월급네티]

뭐야 내 학창시절이잖아

[반닥스]

이건 기수열외잖아

[루리웹-5976500227]

문제없지않나? 보통 저기서 안끝나고 애를 건드리니까 문제지

[뒤틀린황천의 통조림]

그지 저기서 오히려 애들한테 머라하면 그게 괴롭힘으로 번질수도 있고
당사자한테도 고치라하라 하는게 스트레스가 될수 있음

[llRazoll]

너 뭐냐 나 스토킹하냐?

[콩프스키]

평범한 유게의 학창시절이잖아

[닉네임만들기]

알고보니 나만보였던거라면?

[맨정신아닌]

그나마 나을러나? 떄리거나 돈뻇는건 아니니.

[쪼쪼등짝]

아 저게 애매하긴 함..

몇년전에 같은 부서에 자기 건들지 말고 진짜 업무적인거 아니면 말걸지 말라는 사원이 잇었거든..

그래서 사람들이 진짜 업무적인거 말곤 말도 안검..

문제는 업무도 너무 못해서 수습기간 6개월에 투명인간처럼 살았음..

이때 몇명이 우리 왕따 시키는거 아니냐고 하는데..
애매했음

[Wolvenstorm]

그래서 어케됨 그대로 아직도 잘 다니고 있나여

[쪼쪼등짝]

기간 되자마자 바로 짤렸지..

문제는 그 이후로 사건 몇개가 더 있는데 그넘만 바보됨

[Xpeed!~ZZ]

괴롭히는거랑 진배없긴 하다.

나도 고딩때 한명있었고 결국 전학갔어.

부모님부터 걔까지 여호와의증인이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