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소가 베데스다 인수한걸로 화제가 되면서 소니의 라오어2 얘기도 다시 근근히 보이는데 어그로는 엄청 끈 게임이긴 해도 나름 많이 팔린거 같았는데 폭망한 것 처럼 말하는 사람이 많아서 헷갈리네요.
4백만도 다팔리게아니라 걍 창고에서 떨이행중임
우리나라랑 일본은 덤핑이던데 미국은 모르겠네요. 400만장 팔리긴 했다는데
많이 팔렸는데 싫어하는 사람도 많음
우리나라랑 일본은 덤핑이던데 미국은 모르겠네요. 400만장 팔리긴 했다는데
유저들한테 팔린게 아니라 잘 팔릴줄 알고 유통사들이 우르르 예약구매로 샀다가 짐떠맡은꼴 됨 그거땜에 진짜 파산한 게임 판매업체도 많더라
전작 후광으로 초반 반짝한후 무소식임
전작 명성에 업혀서 꽤 팔리긴 팔렸는데 출시전 기대만큼은 절대 아니고 제대로 된 후폭풍은 너티독 차기작이 쳐맞을 예정이라
졸라 많이 팔려서, 미개봉 한정판이 50퍼 가격에 소매점에서 판매중.
남양처럼 소매점한테 떠넘긴거까지 합쳐서
전작위상, 기대한거에 비하면 폭망인지 아닐진 잘몰라도 잘 안된거 맞음. 잘됐으면 어떤 난리부르스를 췄을지 상상도 안됨
기대작이 가격방어 안되고 총판에 밀어넣은 물량 소매점들 재고로 쌓이는 상황이라 개판인거 맞음...
2천만장이상 목표로 예산을 무제한으로 때려부었는데 출하 4백만장이후 조용함
헐...목표가 2천만장이었어요? 전 4백만장 판매 됐다고 해서 와.. 그래도 엄청 많이 팔았네 싶었는데
소행성3B17호
4백만도 다팔리게아니라 걍 창고에서 떨이행중임
아, 그 4백만장 판매량이 실제 '판매량'이 아니라 '출고량'을 말한거 였군요
게임후속작판매량은 전작영향을 많이받음 전작이 똥이면 후속작이 명작이라도 덜팔리고 그이후에 후속작이 다시똥이 되도 명작인 전작보다 잘팔리는경우가 자주발생
그게 다 점포의 눈물임 초기대작이어서 많이 팔릴거라 기대하고 발주 씨게 넣었는데 그것들 그대로 악성재고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