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유머 BEST
힛갤
오른쪽 BEST
- 유머 BEST 더보기
- 어딘가 익숙한 학생증.jpg
- 공화국의 우주난민
- 나사가 인종차별을 철폐한 이유
- 근튜버) 황금옥좌에 앉은 미치르
- 수입원을 알수 없는 옆집 누나.manhwa
- 트릭컬) 뇌 미쳤냐고 ㅋㅋㅋㅋㅋ
- 편의점 털러 온 강도
- 버튜버)작정하고 아저씨들을 노리는 컨텐츠
- 임신불안증으로 조울증이 걸려 살인미수를 저지른...
- 와ㄷㄷ 경찰한테 미@약 들킬뻔...
- 역전재판) 작중 1티어 검사
- 어린아들에게 잔혹한 짓을 하는 엄마
- 공포영화가 다 그렇다지만 해도 너무했던 작품
- @)핫산) 학원마스 신호등의 첫인상과 그 후
- 갑자기 벤데타 글좀 보이네
- 직구가 금지된 지 수년 후.comic
- 오타쿠들이 뿅가 죽는것.jpg
- 양심없는 30대들
- 버튜버) 땀흘리는 아오쿤
- 신입이 어항에 펄펄 끓는 물 부음
- '큰일났다, 옆에 남편 자고있는데...'.jp...
- 오른쪽 BEST 글 더보기
- 고전 미니카 '퍼싱골프'
- 미제 할머니 반짇고리통
- 부활한 을지면옥 다녀왔습니다
- 남원 춘향제 다녀왔습니다
- 르메르디앙의 베리 코튼 빙수
- 짜장라면과 먹는 수비드 돼지안심
- 피자헛 x 블루아카이브 콜라보피자
- 고양이 탱크 출동!
- 거대해진 고오스 초코케익
- 맛집은 찾아가는게 아니라하더군요
- EZ8 개틀링 버전
- 카이요도 건버스터 카즈미, 노리코
- F.S.S 크로스 미라지
- 초대형 쓰레기 합체
- 1/60 스케일 NEMO 제작기 2
- 국산 게임의 별
- 기다림이 아깝지 않은 장독대 묵은지
- 사막과 맛있는 메카 전투
- [게임툰] 레트로로 그린 잔혹동화
- [검은사막] 모험 가이드 대방출!
인기 검색어
유저게시판 최신글
비만 안왔으면 역대급 폭염일 수도 있었음. 해뜬날은 뒤질뻔했거든.
뭐 올해는 역대급 폭염 올거랬음서요..
당장 내일날씨 예보도 시간별로 바꾸면서 ㅇㅅㅇ
예보가 아니라 중계임 ㅋㅋ
수도관 터진 집 엄청많았다
장마가 길게 오고 태풍이 연타로 치면서 해뜰날이 적어서 그렇지 해떳을땐 엄청 더웠잖아
6월 35도 생각 안나니
아 물론 그 때 남극은 여름이었고 한국은 겨울이었지만
폭염은 태풍이 다 박살내놨으니 안심하라구~~~쉬팔 깐따삐야
온실가스 때문에 북극 얼음들 다 녹고 지구 기후 개판 다되서 그럼...
힝
뭐 올해는 역대급 폭염 올거랬음서요..
생각해보니 올해는 그렇게는 안더웠네
기륜
비만 안왔으면 역대급 폭염일 수도 있었음. 해뜬날은 뒤질뻔했거든.
기륜
폭염은 태풍이 다 박살내놨으니 안심하라구~~~쉬팔 깐따삐야
비올때 안올때 온도차이 꽤 커서 감기같은거로 고생한사람도 많지
기륜
장마가 길게 오고 태풍이 연타로 치면서 해뜰날이 적어서 그렇지 해떳을땐 엄청 더웠잖아
기륜
6월 35도 생각 안나니
ㄹㅇ
진짜 6월에 너무더워서 아 7,8월 조때따 라고 생각했는데 ㅋ
역대급 폭염과 북쪽에서 역대급 한기가 만나 역대급 장마가 탄생
당장 내일날씨 예보도 시간별로 바꾸면서 ㅇㅅㅇ
parmesan
예보가 아니라 중계임 ㅋㅋ
윤■■?
오늘날씨도 못맞춰서 계속 바뀌드라
저거 말한 케이웨더는 일반회사임
삭제된 댓글입니다.
카이고
하하 그 때 혹한기 했었는데!
영하 30도..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카이고
수도관 터진 집 엄청많았다
시발 개 좉같았지..
카이고
12년에 수원에 살았는데 기온이 영하 18도 까지 떨어지는건 살다가 첨봤음. 밤에 자전거타고 집에 가다가 이러다가 내가 죽는건가 하는 생각을 했음.
남극보다 추웠다는 한국..
팔껍마황
아 물론 그 때 남극은 여름이었고 한국은 겨울이었지만
원래 여름엔 더 덥고 겨울엔 더 추워지는것뿐
예측이란게 안됨 작년도 열돔 또온다 역대급 추위온다 그랬는디 무난하게지나감
뭐 저번 겨울은 신기할 정도로 덜 추웠으니...올해는 겁나 추울거라고 예상들 하더라
12년도에 신입생이었는데.. 그때 겨울이면 한창 바깥에서 노가다할때였다.. 영하 13도까지 떨어진적이 있었는데 그때 한번 손난로 2~3개 주고 말았음
뭐 매년 역대급 갱신이여
OneTwoDaisy
온실가스 때문에 북극 얼음들 다 녹고 지구 기후 개판 다되서 그럼...
앞으로 10년이면 ㄹㅇ 헬반도 가능인건가
이대로면 헬지구임
아니지 피부에 사는 기생충들한테나 헬이지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도 겨울은 뭐 그렇게 춥진 않았던 것 같은데..
존나 추웠어
새벽에 근무 나가면 영하 20도 30도가 기본이고 총이 얼어붙어서 탄을 못뺄정도
영하 8도~10도는 아 시원하다 하면서 귀돌이도 안하고 다녓고
12년도 겨울에 부산에도 눈 엄청 올 정도였는데
이거 투모로우 영화 시나리오 그대론데?
철원에서 영하 34도찍고 허구한날기본영하 20도였던건 기억나
북극 매년 줄고 있다더니 왜 점점 늘어나냐
설국열차 실사화 가나?
윈터 이즈 커밍..
12년에 더럽게 추웠던거 기억나는게 1월에 제주도에서 그나마 좀 따듯하게 보내려고 관광 갔었는데 영하 15도 까지 내려가서 얼어 죽을뻔했음 당시 제주도민들도 이렇게 추운적은 최근 몇십년동안에도 없었다고 할 정도 야외일정 싸그리 캔슬 하고 싶을정도
작년에 눈 오는거 세손가락에 꼽았는데...이번에는 많이 오겠네
올해여름 작년 여름보면 모르겠다
12년 1월군번이었는데 군대라서 추운게 아니라 그냥 추운거였냐...
13년도 겨울 별로 안추웟자너
대구였는데 눈와서 활주로 기준 좌우 5m씩 치워써..
후임들한테 시발 겨울에 눈 존나 많이 오고 얼어 뒤진다 했는데 따뜻함..
12년? 그렇게 기억에 남는 겨울은 아니었는데? 난 17-18년 겨울이었나? 부산에서 얼어죽을뻔한 그 겨울이 더 기억에 남던데.
12년도에 군대가서 그런가 공감이 아주 됨
이사가야겠다
12년도에 뭐 있었나? 딱히 기억에 안남는데
직업반,수능.선거 직업반...좋았던 때였음...수능은 애당초 날려먹은거고 선거는 망하고...
그때 별로 안추었는데 2010년 폭설이 더 기억에 남는다
지하철 멈추고 난리낫엇징
12년에 영동지방에 역대급 폭설와서 눈을 2주동안 치우러 다녔음 우리 중대장은 뉴스 인터뷰까지 하고 고립되신분들도 많아서 길뚫어 다니고 그랬었지
올해 휴가 안쓰고 버티길 잘했네 연말에 써야겠다
내 동네는 이미 러시아 이긴전적 있어서 뭐..
나는 어렸을때 미디어들이 4계절이 뚜렷한 한국은 참으로 행복한 나라 란 주장을 정말 신앙처럼 생각했었는데 행복은 개뿔 여름은 더워 돼져 겨울은 추워돼져 봄,가을에는 황사로 숨도 못쉬겠고 아토피와 비염을 달고 살아... 진짜 살기 가장 지롤맞은게 4계절이 아닌가 싶다
정도차지 4계절은 어디든 있음. UAE에 몇달 다녀왔는데 거기 겨울이어서 히터틀었다.
중계청이 춥다고 하니까 눈곱만큼도 믿음이 안 가네
12년에 gop에 있었는데 슈ㅡ벌ㅋㅋㅋㅋㅋ
요즘 밤에 더 추운거 같긴 함 올겨울 많이 추울거 같아
근데 작년에도 추울것이라는 예측있지 않았나..
매년마다 역대급 뭐시기랴
올여름 역대급으로 덥다고 해서 에어컨까지 바꿨는데 몇번 틀지도 않았다...
저때 중딩이었는데 눈 존나 많이 와서 휴교함ㄷㄷ
312103
가전업계보다는 의류업계랑 짜고치는 경우가 많더라. 특히 겨울. 그래야 롱패딩이건 뭐건이 잘나가가거든. 근데 요 몇년 계속 죽만 쑤니까 이미 얼마전부터 쳣어야 햇을 설레발을 올해는 좀 덜치던데? 하긴...17년도 평창롱패딩 사건이후로 18 19ㅕㄴㄴ도는 겨울이 따뜻해서 의류업계들 롱패딩 밀다가 다들 죽쒓으니....
9월인데도 훅 기온 낮아지는게 심상치 않더라니...한파각인가
이놈의 빙하는 10년전에도 녹는다더니 아직 녹을게 남아있냐
빙하가 무슨 편의점 아이스크림인줄 아니.
녹고 녹아서 옛날에 비하면 살얼음 수준임
겨울에 ㅈㄴ게 추워야 다음해 봄여름에 해충이 없더라 작년겨울 ㅈㄴ 따뜻하더니 올해 진짜 개헬이었음 사람 손가락만한 송충이(매미나방유충)가 온 산을 뒤덮더니 걔네가 다커서 온사방에 ㅈ같은 나방이 날라다니고 나방 좀 가시니까 방역기 돌려도 돌려도 수가 줄어들지 않는 산모기에 아으...여름에 폭우와서 벌레들도 다 쓸려나가서 망정이지 올해 봄여름 진짜 ㅈ같은 벌레지옥이었음
겨울자체는 따뜻해지고 있는데 문제는 시베리아 공기가 남하 할때면 ㅈ됨ㅋㅋㅋ
2012년에 설악산에서 군생활한 내가 레전드네
군시절 고참: “야, 밖에 몇 도냐?” 나: “예, 영하 21도 입니다.” 고참: “ㅅㅂ, 오늘은 좀 덜 춥네.” 실제로 나눈 대화임.
지구온난화를 막기위한 자기방어 시스템가동
일단 겁부터 주고 시작하는게 방송이라 ... 아니면 그만이고 맞으면 대박인거고
코로나19로 직장이 망해서 겨울에도 집에만 있을거 같아서 최강한파가 오던 말던 상관없어
심지어 마스크도 쓰고 다닐 예정이라 ㅠ
별로 신뢰는 안간다 더운거 보다야 낫지 모
13년 1월에 동네 고양이들이 여럿이 같은날 얼어죽어서 유기묘였던 녀석 하나 주워왔었는데...17년 말에 가버렸어...
올해부터 베트남 전근이라... 도망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