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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남자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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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을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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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무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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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팔렘꼴통절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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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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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 단풍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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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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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de_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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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도리탕 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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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우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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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챠하느라밥이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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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미핸드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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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에e름없는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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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르륵꾸르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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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는건 찌는건데 찌는게 예쁜거라고 주장해서 아니라고 하면 몰아가지 말라는 거지.. 나도 돼진데 맞는말이다 못생겼잖아 거울보면 ㅋㅋㅋㅋ
맞다 취향문제라 징징댈 필요도 없고 남의 생활습관에 참견할 필요도 없고 그냥 서로 살던대로 살면 되는 문제
킹치만 고기가 너무 맛있는걸? 우걱우걱 쿰척
뚱뚱하다고 하지말고 고-급 바디라구 해주면 안될까?
외관 문제는 둘째치더라도 ㄹㅇ 건강을 위해서 진짜 살을 빼든 어떻게든 입원 치료하든 해야 하는데 그런 노력을 할 생각은 안하고 그 지랄 염병을 떠니 진짜 졷같더라.
내가 여기에 들인 식비가 얼만대
살 엄청 쪘다가 엄청 뺐다가를 여러번 해본 결과 진짜 심각한 수준의 질환이 있는거 아니면 살 찐건 다 자기 의지 문제임 내 의지가 무너지기 시작한게 한 6년 됐음 쿰척
모두까기 챔피언 빌 버 아조씨 개그 보면 약자가 선한 건 아니다라는 바탕이 참 짙게 깔려있는 거 같음
ㄹㅇ"플러스사이즈" 랍시고 모델하고 잡지 찍는것들 진짜 역겨워죽겠음
맞다 취향문제라 징징댈 필요도 없고 남의 생활습관에 참견할 필요도 없고 그냥 서로 살던대로 살면 되는 문제
킹치만 고기가 너무 맛있는걸? 우걱우걱 쿰척
혈관 : 주인아 다 좋은데 운동 좀 하면 안되니?
너무 아프다...
뚱뚱하면 어떤가요 저만의 토끼인걸요
찌는건 찌는건데 찌는게 예쁜거라고 주장해서 아니라고 하면 몰아가지 말라는 거지.. 나도 돼진데 맞는말이다 못생겼잖아 거울보면 ㅋㅋㅋㅋ
ㅇㅇ 맞음. 그리고 저사람도 그런 사람들 까는거긴한데 현실에는 가만히 있는 뚱뚱한 사람들한테도 비난/조롱하는 사람도 많으니
대머리새끼가
뚱뚱하다고 하지말고 고-급 바디라구 해주면 안될까?
발기잇
내가 여기에 들인 식비가 얼만대
참치가 아니라서 폐급으로 불릴수밖에....
너가 맛있으면 고급바디일건데.....참....
근육몸매에도 돈이 많이들어요
선택하지 못한 머머리 빌버님의 말씀이다 새겨듣도록
어른이 된다는 건 남이 싫어하는 짓은 하면 안되는 구나를 지속적으로 배우는 과정이지. 근데 어른이 됐으면서 남이 싫어할만한 짓을 굳이 하는 건 십새끼지
외관 문제는 둘째치더라도 ㄹㅇ 건강을 위해서 진짜 살을 빼든 어떻게든 입원 치료하든 해야 하는데 그런 노력을 할 생각은 안하고 그 지랄 염병을 떠니 진짜 졷같더라.
RODP
난 늘 생각하는게 갸들이 말하는 자연몸매의 기준이 대체 뭘까...?
몸매가 중점이 아니라 “내가 하고 싶은대로 난 살아왔을 뿐이고 그걸 남이 평가 할 순 없다”라고 주장을 하는건데 그런 주장 자체가 늘씬한 모델들의 노력을 폄하하는 주장이라서 논란이 되는거지. 애시당초 말이 안되는걸 주장하고 있는거임
ㄹㅇ"플러스사이즈" 랍시고 모델하고 잡지 찍는것들 진짜 역겨워죽겠음
탈모는...... 본인 의지도 아님ㅜㅜ
탈모인은 약자 맞지..
탈모를 배려하자는 벼ㅇ1신은 없잖아...
어차피 남성 다수의 숙명이니 다들 받아들이는거고 탈모인들은 소수가 아니니깐
모두까기 챔피언 빌 버 아조씨 개그 보면 약자가 선한 건 아니다라는 바탕이 참 짙게 깔려있는 거 같음
나 이거 정말 동의해.. 약자가 선한게 아니야..정말로..
이거 보니 냉면 땡기네.
대머리 시키가 별 개소릴 다하네. 복근 만들기전에 대머리부터 신경써라.
양들의 침묵 시발 ㅋㅋㅋㅋㅋㅋ 갑자기 또 보고 싶네
이 몸에 들어간 돈이 얼마인줄 아느냐
결론 : 어쨋든 내 몸에서 일어난 일은 다 내 책임이란것이다
근데 실제로 살찐 사람들이 상처받는건 그냥 놀림받는데에 있는거지 실제로 뚱뚱함을 이쁨으로 인정 안해서는 아니지 않나? PC들의 주장으로 뚱뚱한 사람을 놀리는걸 정당화하는 느낌도 좀 들어.
저 사람은 저걸로 남들 웃기면서 밥 벌어먹는 지라 과장해서 말하긴 하는데 pc주의자들 주장이 뚱뚱한 걸 싫어하지도 말라 이런 거니까 그걸 비꼰 거지.
티비에 나오는 아이돌같은 몸매도 비정상이지 너무 말랐잖아. 그런데 춤춰야 하고 그러면 체중에 가벼워야 무릎에 무리가 안간다더라고.. 그런거 말고 정상적인 표준 몸무게는 만들어야 하는거라고 본다.. 나도 과체중이었거든. 젊은 나이에 무릎 아파서 병원갔더니 살 빼라더라고.. 아픈게 싫어서 식단만 조절했는데도 살이 빠진다.. 그동안 내 핑계가 그냥 게으른 핑계였던거지.. 이제 운동도 하려고 해..근육도 좀 만들어야지 싶어.. 돈과 근육이 있으면 노후는 걱정없다더라..지금부터 만들어봐야지 두개 다
아 하긴 농구선수들도 근육으로 체중 늘리더라도 관절이 못버텨서 부상 잘 나서 체중 줄이던데... 그문제가 있겠구나
살 엄청 쪘다가 엄청 뺐다가를 여러번 해본 결과 진짜 심각한 수준의 질환이 있는거 아니면 살 찐건 다 자기 의지 문제임 내 의지가 무너지기 시작한게 한 6년 됐음 쿰척
맞는말임. 아무도 나보고 퇴근후 김밥에 라면에 샌드위치랑 햄버거 사먹으라고 안함 거기서 내가 다 참고 샐러드를 사먹을 의지가 없어서 찐거임 시발 나도 내가 싫다
쿰척에서 엄청난 신뢰감이 느껴져서 추천
혈액 검사 분기별로 하고 그럼? 작년에 갔을때는 으사 선생님이 관리 잘 하고 계시다고 그랬눈뎅
그냥 뚱뚱한 사람 혐오하고 싶은건데 타당한 이유 찾을라니까 자기관리 운운하는 거지 뭐 모든 사람들이 다 조금씩은 관리 못하는 부분 있을 수 있는건데 공부 못해서 좋은 대학 못간것도 자기관리 실패니까 비웃으면 되냐?
질환 있는거 아닌 이상 적당한 과체중이 아니라 고도비만은 자기 관리를 놓아서 생긴거 맞긴 하잖아 그걸 남이 뭐라 하면서 비난 하는건 문제고
살빼는거랑 공부랑 동일에 놓지 말자.....다이어트를 굳이 공부에 비교하자면 차라리 쉬운 편이니까....
누군가에겐 공부가 더 쉬울수도 있음
맞음 내가 열심히 했다고 해도 상대평가라 등수 잘리면 가고싶은 대학 못갈수도 있지만 그냥 표준체중 만드는건 시도하면 되는거잖아
논점이 틀린듯. 지가 공부 못해서 대학 못간건 아무도 욕 안함. 근데 그러고서 자기는 왜 대기업 못들어가냐고 찡찡대면 그땐 사람들이 욕하겠지.
... 관리를 안한 건 그렇다 쳐도 그걸 포장질을 하니까 비웃음 당함 ...
진짜 이런 개멍청한 논리는 또 처음보넼ㅋㅋㅋ 너 공부 못하지? ㅋㅋㅋㅋㅋㅋㅋ 공부랑 살빼는걸 같은 레벨로 놓냐?
슬픈 감정 대신 애먼 사람을 증오하기로 한 사람들이라..
쳐먹어서 살찐게 불쌍하면 먹을게 없어서 굶는 애들은 뭐라고 해야 되냐?
자의로 불쌍해진걸 어따 비교함
네네 이해해요 환자분 충분히 사회에 적개심 가질수 있으세요 또 어떤 불만이 있으신거죠?
지갑 탈탈 털어서 위장이 터져라 먹고 나선 이게 정상입니다 하고 외치는 사람들이 있음. 그게 정상이면 세계기아문제는 비정상이라는 말인데 그걸 해결해보픈 마음이 들지 않는 건 정상인가. 반찬 하나 줄여서 사람 하나를 살릴 수도 있건만. 그들이 권리를 주장하는 건 좋지만, 동정심을 바라선 안 된다고 생각함.
먹는 걸 당당하게 여기고 싶고 용기라 여기고 싶고 정의를 실현하여 진정 사회에 기여하고 싶다면 그냥 덜 먹고 1000원이라도 기부하는 게 낫다.
88키로에서 60키로 초중반 왔다갔다 하고있음 이전에 다이어트라고 하면 막연하게 대박 힘든것 정도로만 인식하고 있었는데 다 하고 나니까 별거 아니더라고... 유지 관리가 몇배는 더 힘들엉 ㅋㅋㅋ
저사람이 말하는 뚱뚱한 사람
뚱뚱한 사람들 정작 애인으로는 같은 과체중인 사람 절대 안사귈려고함 오히려 자기하고 똑같은 체형이라고 극혐하면서 본인한테 돼지새키라고하면 발끈하지
구석기 시대때는 정말 뭘 쳐먹기가 하늘의 별따기보다 힘들다보니 인간의 몸이 최대한 지방을 축적하게끔 진화했지만 지금은 솔직히 지방이 하나도 필요가 없지..
대머리 vs 뚱땡이 자강두천 ㅋㅋㅋㅋ
명불허전 대가리 딸리는 미국새끼들 답네 애새끼 얘기 나오면 있던 앞뒤 상황도 짤라먹고 범죄자 취급하는걸로 뇌가 굳어있기라도 하냐? 올곧은 잣대가 있는건 좋은 일이지만 근데 이 미국 ㅂㅅ새끼들은 PC나 애들 문제같은 것은 뇌내 사고과정도 거치지 않고 경기일으키는거 존나 ㅂㅅ같음 그리고 단순히 살쪄서 성격나쁘고 ㅂㅅ질하는걸로 보이냐 작성자새끼야? 즈그가 숨겨놨던거 박박 긁어놔서 그 사단 내놓고는 정병 갉작갉작 긁어대서 정병년 하나 악역으로 만들고 지들끼리 뭉쳐서 뽕채우고 애새끼 응디 뒤에 숨어서 손가락질이나 해대는게 다인 새끼들이 대체 누굴 욕하고 인도한다고 할 자격이 있음? 애초에 용기니 뭐니하는 ㅂㅅ같은 주제도 즈그들이 설정한거지 왜 그걸 저쪽에 따지는데 ㅆㅂㅋㅋㅋㅋㅋ 자격없다 미달이다 지랄떠는 새끼들도 존나 그건 느그가 설정해놓은 느그 문제고 왜 그걸 갖고와서 따지냐고ㅋㅋㅋㅋㅋㅋ 대머리 새끼가 지가 문제가 있어서 그러냐고 지 대갈통 바꾸지 말라고 입여닫는데 저새끼 사고회로에 문제있는거 맞다 ㅂㅅ같은새끼가
이 일에 터지게 된게 고작 개인의 무능력이라고 생각하는것도 그렇고, 영화찍기 전에 살빼야되는것 때문에 불행하다고 징징짜는걸로 생각하는 것 자체가 어이없는데?ㅋㅋㅋㅋㅋ 그렇게 불쌍하면 애초에 그런 일 없게 막던가 다른거는 전부다 입구컷 해버리는 새끼들이 지들 필요로 그냥 넘겼으면서 그걸 다른 피해자한테 가져와서 피해자인건 새까맣게 잊어버리고 징징거려? 그리고 불타는 건물에 뛰어들어간거 가지고 영웅행세 하는 것도 존나 같잖네 애초에 불탈때는 뛰어들어오지도 않았는데다가 강자한테 맞서기 위해서 용감하게 나선거냐? 잘못튀면 위험하긴한데 사실 지들 머릿수도 있고 존나 만만한 새끼니까 튀어나오는거 뻔히 보이는데 뭐가 용감하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 뻔히 그려지는 상황도 그대로 눈안에 담지도 못하면서, 지 입맛대로 상황 왜곡해서 주워삼키며 합리화하는 꼬라지 ↗ㅂㅅ같은데 ㅂㅅ같은 아메리카 꼴통새끼 존나 공식 메뉴얼에 태생 ㅂㅅ인데다가 ㅂㅅ짓한 새끼라서 상황파악도 못하는 ㅂㅅ인 줄 아나 뚱뚱한 새끼들 튀어나와서 지들 인정하라고 박박 긁어대는것에 대해서는 맞긴 하겠지ㅋㅋㅋㅋㅋ 근데 다른 의도 숨기고 비꼬는거면 저새끼가 좌우분간 못하면서 입으로 똥싸는 ㅂㅅ새끼인게 맞음
니들 공식 메뉴얼에 단순히 용기와 변화에 대한 얘기만 써있고, 중간에 애 얻어맞은 얘기 있다고 니 입맛대로 압축해서 씨부리지 마라 ↗같으니까ㅋㅋㅋ 존나 이 사단에 대한 요약이 바꿀 수 있는 것에 대한 변화와 용기가 다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건 니들 메뉴얼에나 큰 글씨로 써있는 얘기고 교과서 싣을만한 반푼이 정병 하나 구해다가 가축이나 애완햄스터 취급하면서 공장제 생산품 만들어내듯 굴리다가 되도않는 성공신화 만들어내는게 다 아닌가? 애초에 더 쉽게 갈 수 있는 길 존나 어렵게 길 잡아놓고서 뭐? 극복하면 되는 문제?ㅋㅋㅋㅋㅋㅋㅋ 극복이야 되긴 하겠지 근데 이 사단까지 내놓고 튀어나와서 아가리 놀릴 군번은 니 새끼도 아닌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