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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티커 한장 붙여주고 가세요~ 시발 알바하는 니들 돈으로 모금좀 해라 지들은 돈 안내면서
+ 기부단체(기부 내역 안 알려줌)
대표적으로 유니세프 에요 뭐에요 스티커 붙여주세요~ 하는거
종교는 인민의 아편
그 사람들 다 보험마냥 기부별로 인센받는 하청직원임
영어회화 공짜로 해준다고함. 양남들이
엥 모르몬교도 선교활동해?
대학생인데 과제하는중이라면서 스티커 한장 붙여달라하길래 붙여줬더니 바로 붙잡혀서 자기들은 봉사단체 소속이고 단체이름은 뭐고 지금까지 우리가 해왓던 봉사활동 이라고 포트폴리오 쭉 보여주고 신청서 주면서 한달에 만원 , 이만원 ,오만원 하고싶은걸로 작성하라고 (마치 선택권 주는거마냥 ㅋㅋㅋ) 싫다고 거부하고 나오는데 '지금도 많은 아이들이 고통받고 있습니다 좀 해주세요!' '한달에 만원이 주담 되나요???' 이 ㅈ ㄹ 하길래 뒤돌아서 한마디해주려다가 참음 사기꾼 새끼들
스티커충 특징 : 정직원도 아니고 알바임. 우두머리격인 정직원은 걔네가 후원 물어오면 그 중 20~30%를 먹는다고 함
몰몬교도 해... 뭔 메뉴얼이 있는지 딱 복장 갖춰서. 위 예시중엔 젤 양호한편
종교는 인민의 아편
유게이들에겐 유게라는 이름의 아편~
+ 기부단체(기부 내역 안 알려줌)
루리웹-1444906815
대표적으로 유니세프 에요 뭐에요 스티커 붙여주세요~ 하는거
루리웹-1444906815
그 사람들 다 보험마냥 기부별로 인센받는 하청직원임
엥 모르몬교도 선교활동해?
H-SSamZi
영어회화 공짜로 해준다고함. 양남들이
나도 고딩때 길가는데 백인아조씨가 선교하심 성경선물로 받았다
H-SSamZi
몰몬교도 해... 뭔 메뉴얼이 있는지 딱 복장 갖춰서. 위 예시중엔 젤 양호한편
진짜 몰몬은 선녀지
지역마다 선교활동하는 사람이 정해지는거같음. 나 자주 왔다갔다하는 사거리에 몰몬선교활동하는 외국인(잘생김)이랑 몇번 말하다가, 자주 마주쳐서 나중엔 지나가다가도 알아보고 인사함ㅋㅋㅋㅋ 최근엔 사람이 바뀌었는데, 그전에 있던 외국인 이름 말하니까 안다더라. 날도 추워지는데 선교활동 나가면 한두시간 밖에서 돌아다닌다길래 따뜻한 캔음료 하나 사주고옴
ㅅㅂ 한번쯤은 다본거네 ㅅㅂ
+ 스티커 한장 붙여주고 가세요~ 시발 알바하는 니들 돈으로 모금좀 해라 지들은 돈 안내면서
루리웹-6977900824
스티커충 특징 : 정직원도 아니고 알바임. 우두머리격인 정직원은 걔네가 후원 물어오면 그 중 20~30%를 먹는다고 함
그게 알바였음? 시바 뭐 맨날 동물보호한다고 지랄 싸길래 애쓰네 싶었는데
진짜 새벽 2시에 대학교 동아리 설문 있다고 남정네 둘이 훅 들어오는데 소름끼치더라 그대로 밀칠뻔
남호호렌게교가 없군요...
성가학회는 적어도 저 위에 있는애들마냥 미친개처럼 끝까지 물진않음
이상한 외국인 두명이 손흔들면서 하이~이러면서 다가오던데 몰몬교사람이였네
'얼굴에 복이 많으시네요' 는 어디임?
대순진리회ᆢ 그 복이 조상복이니 제사비 좀 써라식임
오....
순대진리회
교회가문제다 이쯤되면
잡상인들도 많다. 용산역에서 갑자기 여자 두명이 들러붙어서는 은세공 어쩌고 하면서 이것저것 사라고 끈질기게 들러붙더라고.
한번은 걍 집앞에 라면사러 나가는데 1층 문 앞에서 대기타다가 내가 나오면서 문 열리는거 보고 슥 들어가려길래 누구시길래 멋대로 들어오냐고 시비 붙어서 대판 싸운 일도 있었음. 이 집 사는 사람 얼굴 다 아는데 ㅅㅂ 심지어 손에 성경책 쥐고 그걸 속일 수 잇을거라고 생각한건가 싶더라. 목소리 커지니까 주변에 똑같은 쓰레기들인지 2인조로 몰려다니는 그룹 2개가 더 와서 총 6명이 몰리던데 결국 경찰 불러서 쫒아냄. 사이비 십새끼들 다 죽었으면.
꽤나 행동적인 유게이구나
대학생인데 과제하는중이라면서 스티커 한장 붙여달라하길래 붙여줬더니 바로 붙잡혀서 자기들은 봉사단체 소속이고 단체이름은 뭐고 지금까지 우리가 해왓던 봉사활동 이라고 포트폴리오 쭉 보여주고 신청서 주면서 한달에 만원 , 이만원 ,오만원 하고싶은걸로 작성하라고 (마치 선택권 주는거마냥 ㅋㅋㅋ) 싫다고 거부하고 나오는데 '지금도 많은 아이들이 고통받고 있습니다 좀 해주세요!' '한달에 만원이 주담 되나요???' 이 ㅈ ㄹ 하길래 뒤돌아서 한마디해주려다가 참음 사기꾼 새끼들
그나마 저중에 몰몬 애들이 매너있더라...
요즘은 잘 안보임. 코로나 순기능인가? 저기요로 말걸면 길물어보는 케이스가 있기도한데 안녕하세요로 말걸면 100%종교쟁이
결론 돈내놔
나 설문조사 해달라는거 잠실역에서 당해봤는데 이 씨1발 혼자 밥먹으로 오셨나봐요. 친구없으신가봐. 이지1랄해서 욕했는데 씨1발 팩트로 후려팰건없잖아 개새1끼들아.
안증회 새끼들은 냉면으로 카운터를 치자
저런 놈들 때문에 길거리에서 사람들이 점점 냉랭해짐.
저기요다음에 1.5초내로 용건을 말해야 도망안감 ㅋㅋㅋㅋㅋㅋㅋ 특히 길물을때
길거리 모금활동인지 뭔지 거지새끼들 어릴때나 호구처럼 남돕는줄알고 돈냈지 ...
휴대용 함마가 있다면 곁으로 바로 보내줄텐데
예에에에전 동대구역에서 대순 예에전 동인천역에서 몰몬교 만낫는데
난 딱 한번 스티커 붙이고 기부금 낸 적 있기는 함 뭐라도 내가 좋은 일 했다는 카르마가 절실한 상황이었어서 뭐 결과는 그닥이었지만
포교 선교 호객 분양 다 사라졌으면.
몰몬교는 그나마 선녀 중 상선녀 검은 양복에 명찰 달은 외국인들은 전부 몰몬이라고 보면 되고 역으로 먼저 다가가서 와 니네 몰몬임? 이라고 영어로 말하면 되게 반가워하면서 팜플렛만 하나 주면서 끝남
놀이공원같이 사람들 기분좋게오는곳에 외국인이 공책들고 매표소나 지하철역밖에서 기부해달라는 해외파그지들 + 사람 몰리는곳에서 보드판에 스티커 붙이고 가라고 접근해서 마지막에 자동이체 기부 유도하는 단체들 어떻게든 말이어지게해서 돈 뜯는것들도 많다
관상이 좋다며 접근하는 아줌마한테 내가 왕이 될 상이냐고 물어보니까 ? 하더니 그냥 지나가더라
동아리인데 대학생인데 과제때문에 설문조사 좀.. 라며 자연다큐 짜집기한 동영상 보여주는데 하나님의 교회임. 여호와의 증인도 길에서 포교하는데 몰몬처럼 단정하게 입고 남자 두분이 팜플렛 꽃혀있는 책꽃이 옆에있다가 교대하시더라.
대학가에서 ㅈㄴ 3명에서 둘로싸면서 오길래 ㅇㄴ 이건 못 피하겠다 싶어서 한 3분 상대해주고 아 이제 가봐야 해용 ㅎㅎ.. 하고 도망감
인상이 좋으세요 라고 종로에 일다닐때 접근하던 여성분이랑 대학교 다닐때 동아리인데 설문 하나만 해주시면 안되나요? 라고 승합차에 대리고 가던 사람들 있었는데 신촌■랑 대순진리교? 였네
진심 왜 그러고 다니는지 궁금함 옛날도 아니고 그걸 속는사람이 얼마나 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