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의 지급 준비율이 10%라고 가정.
따라서 누군가가 A은행에 100억을 입금하면 A은행은 지급 준비율 10%를 떼고 90억만 B은행한테 대출해줄 수 있음.
그럼 B는 C에게 대출해주고 C는 D에게 순으로 100억 + 90억 + 81억 + 72억 + ...
이런식으로 100억을 약 1000억 정도로 은행들이 불려냈다고 가정함.
그런데 이 상황에서 A은행에 입금한 사람이 다시 100억을 출금하려 해서
이로 인해 모든 은행이 연쇄 도산해서 통화량이 줄어들면 물가는 어떻게 됨?
은행들이 실제 있지 않은 돈을 만들어내고 이로 인해 물가가 오르고 있는데,
은행의 도산으로 인해 통화량이 줄어들면 물가가 떨어지는지 아니면 오히려 오르게 되는지 궁금함.
물가가 떨어지는 것을 폭포라고 합니다
은행이 도산할정도면 경제는 이미 10창나서 물가가 아니라 생존을 걱정해야할 때 아닐까
물가가 떨어지는 것을 폭포라고 합니다
예가 극단적이라
은행이 도산할정도면 경제는 이미 10창나서 물가가 아니라 생존을 걱정해야할 때 아닐까
은행이 도산할정도명 물가신경쓸 상태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