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엄마를 누나로 알고 살았던 배우.jpg

[핵인싸]

는 연기자의 피가 흐르는 집안

[항암제처방]

와우 어쩌지 가 생각나는군

[Hi애나]

히얼스~ 마미~!

[광대 사마귀]

말로 하니 간단한거지 저걸 안 들키게 연기하는게 쉬운 일이 아니었을텐데... 대단하긴 한 듯.

[콘드라키]

ㅋㅋㅋㅋㅋㅋ

[JJ_EJ]

의도치 않은 조기교육

[서유혼]

어릴떄 알았으면 나름 충격이겠지만 니콜슨도 한참뒤에 알았으니 유쾌 그자체

[오늘도 열심히!]

친척들도 다 한통속이네 ㅋㅋㅋ
잘도 나를 속였어 짤

[한국저작권위원회]

저렇게 쿨하게 반응한거 봤을땐
어쩌면 어느 순간부터 대략적으로 알고 있었을거 같다 ㅋㅋㅋ

[여우꼬리♡]

오 스토리 하나 나온다

[췰나미]

가족이 아니라 기자가 말해준거고 그 때는 이미 누나(엄마) 죽은 후라고 본거 같은데

[Lonely_Ne.S]

이게 실화라고? ㄷ?

[킹랩터연합]

누나는 왜 나만보면 울어?

[리가아제]

그냥 솔직하게 살아도 될거 같은데...

[맞으면마조]

엄마가 제정신이지 않았겠지. 혼자 애 데리고 살 빙법도 생각나지 않았을 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