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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표준적인 구성은 A멜로디에는 OAD[11], B멜로디에는 로자리오를, 사비[12]에는 선스네-로망스를 넣는 구성이다. 일단 아래 영상을 보자.
오타게의 표준 구성
초반에 박수를 치는 동작이 OAD, 이후 팔을 위로 들었다가 내려찍는 동작이 로자리오이다. 사비에서의 동작은 후술.
대부분의 애니송은 사비의 길이가 같다. 박자로 세면 64박이다. 이 경우 32박씩 끊어서 선스네-로망스를 넣으면 된다. 이 조합만으로도 대분의 애니송에 오타게를 출 수 있다. 사비의 길이가 64박보다 길 경우 이 기술만으로 커버가 되지 않기 때문에 도라스피, 무라마사, 윙드라이브, 아마테라스, 얼리크로스 등의 추가동작이 필요하다.
그러니까 시발 이게 짜고 막추는게 아니라
뭔가의 구성동작이 있었던거라고 ? ..
우랴오이우랴오이
??
저기 일본이지? 제발
뭐 저러고 놀라는 곳에서 자기들끼리 재밌게 노는데 깔 이유가 있ㄴㅏ
까는게 아니라 막춤인줄 알았는데 구분동작이 있었다는게 충격적이란거
저건 막추는거 맞을걸 짜고 맞춰서 추는 춤은 따로 찾아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