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어 오토마타는 베스트 자주 가는데 레플리칸트는 안그러네...
예전 게임이라기엔, 그래도 바이오쇼크나 데드 스페이스, 하프라이프 같은 예전 게임들 얘기는 자주 오가고 베스트도 종종 가는데
니어 레플리칸트는 못봄...
니어 오토마타는 베스트 자주 가는데 레플리칸트는 안그러네...
예전 게임이라기엔, 그래도 바이오쇼크나 데드 스페이스, 하프라이프 같은 예전 게임들 얘기는 자주 오가고 베스트도 종종 가는데
니어 레플리칸트는 못봄...
카이네 후타로 잘갔었음
뜬게 오토마타부터였고.. 레플리칸트는 온라인으로도 풀린적이없어서 안해본사람이 대다수....
오토마타 빵댕이땜에 확떳지 이전작들은 호뷸호가 상당히 심했어소 ...
오토마타 전에는 마이너 똥겜 전문 회사였음 오토마타도 플래티넘이 액션 부분 만들었고
오토마타도 다른 회사가 도와줘서 저정도지
한글화도 안됐었고 아직은 게임 인지도가 별로 높지는 않았음
레플리칸트는 애초에 니어 이전에 전부 마이너하기도 했고 겜자체도 좋다고 말할 수가 없었던데다가 기억이 맞으면 제대로 한글화도 안하고 정발도... 한 상황이라 관심없으면 진짜 거의 모를 수준이었음. 니어 보고 궁금해서 찾아보는 사람들이 늘은 느낌?
존재하는지도 몰랐다는게 정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