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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넬 양도 적은데 가격도 비싸서 마늘퐁닭 아니면 다른 강정같은거 사먹었는데
버디언 박카스맛인뎅
맨 마지막은 사라졌고 맛스타랑 쌀국수는 이름바뀌어서 나오고? 나머지는 그대로네
난 버디언 그냥 먹을만하던데
공군부대에는 버디언 안주던데
ㄹㅇ 슈넬은 명성에 비해 양이 적어서 다다른거 사먹었지.. 마늘퐁닭이 젤 맛났어 ㅋㅋㅋ
요즘은 슈넬보다 맛있는 냉동치킨 많이 나왔음
라보떼 첨 나왔을때 100개 들여놓으면 그날 다 나갔는데, 비싼데 겁나 잘팔렸음ㅋㅋ
버디언은 박카스나 미에로화이바랑은 달리 그 특유의 양파즙 냄새가 하나도 안 잡혀서 호불호가 갈리는건데 만약 버디언이랑 박카스가 맛이 똑같다고 느껴지는거면 남들이 느끼는 향 못 느끼는거여...
난 버디언 맛있었어
버디언 박카스맛인뎅
양파 군내를 참고 먹을수가 없던데 ㄷㄷ
야 이건 박카스 혐오얔ㅋㅋㅋ 솔직히 박카스가 훨 맛있지.
ㄹㅇ 박카스맛 나는 4~5개씩 마셨는데
뉴질랜드외노자(였던것)
버디언은 박카스나 미에로화이바랑은 달리 그 특유의 양파즙 냄새가 하나도 안 잡혀서 호불호가 갈리는건데 만약 버디언이랑 박카스가 맛이 똑같다고 느껴지는거면 남들이 느끼는 향 못 느끼는거여...
양파냄새 잘못맡는거아님??
나도 버디언은 박카스 맛으로 기억 됨 왜지 ㅋㅋ
박카스에게 사과해라
느껴지긴 하는데 별 상관없는거임 오히려 좀 더 달큰한맛 나서 좋던데
첫 맛은 박카스맛인데 끝 맛이 양파맛이 확 올라오던데..
ㄴㄴ 맛으로 양파랑 샬럿도 구분함
아 ㅇㅇ 나도 양파맛으로 먹음ㅋㅋ
그러네. 못 느끼는 경우만 있는게 아니라 느껴도 역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경우도 있는건데 내가 표현을 잘못했네 ㅇㅇ
아니야 체했을때 올라오는맛임
양파 특유의 향에 거북함이 없었으면 박카스 맛밖에 안 나는게 맞긴 할거임 대다수는 양파향 때문에 못 먹었고...
박카스에서 박카스 맛을 조금 빼고 거기에 양파향을 채워넣은 맛이었음
난 저런거 나오기전에 군생활 했는데 말년쯤에 깜찍이 소다 같은 용기에 양파음료가 왔는데 양파즙 사과맛 섞여있었음... 걍 내입맛에 맞아서 먹으니까 중대 애들이 다 내관물대에 넣어놨드라...
맛은 솔직히 괜찮은데 먹고나면 냄새가 계속 코로올라옴 그거때문에 걸렀음
사람마다 다른반응이 있는거 보면 무슨 오이알레르기 있는거처럼 버디언 알레르기도 있는모양임 개인적으론 나도 박카스 맛으로 먹었음
나도 박하스 맛이여서 나름 잘 마셨는데ㅋㅋㅋ 나는 맛스타 보다는 저게 나았던
슈넬 양도 적은데 가격도 비싸서 마늘퐁닭 아니면 다른 강정같은거 사먹었는데
슈넬 맛있게 먹었는데ㅠㅠㅠㅠㅠ
시노부
ㄹㅇ 슈넬은 명성에 비해 양이 적어서 다다른거 사먹었지.. 마늘퐁닭이 젤 맛났어 ㅋㅋㅋ
마늘퐁닭이 무게 덜 나가지 않나
슈넬은 맛있긴했은데 양이 창렬이라 다른냉동은 필수지...
개인적으로 냉동중 가장 가성비 좋던건 무슨 닭강정으로 기억하는데
나때는 몇개없어서 강제로 슈넬먹음
크리스피 순살 먹는 경우도
공군부대에는 버디언 안주던데
Wa!SANs!
요즘은 슈넬보다 맛있는 냉동치킨 많이 나왔음
14년도 까지는 줬음 그때 전역해서 앎
그렇구나
12군번받았었는뎅
09군번인데 자주먹음 ㅋㅋ 개맛잇음 박카스맛 리얼찐맛 존맛...
나도 공군인데 먹었었음 캔이 엄청 딱딱해서 밟을수가 없었음
나 공군 나왔는데 언제는 버디언 언제는 맛스타 줬는데
나 버디언 캔 밟다가 접질렸음 ㅋㅋㅋㅋ 옆으로 뉘어서 군화로 밟는데도 내가 다치더라 ㅋㅋㅋ
무게를 달아본적은 없는데 훨씬 더 무거울것 같음 ㅋㅋ
나 10군번인디 버디언 매번 나왔는디 ㅠㅠ 나도 한 모금 마시고 안 마셨지만 ㅋㅋ
공군 05군번인데 이름은 저거 아니었던거 같은데 양파맛 음료 자체는 그때도 있긴 있었다...
맨 마지막은 사라졌고 맛스타랑 쌀국수는 이름바뀌어서 나오고? 나머지는 그대로네
난 버디언 그냥 먹을만하던데
맛스타처럼 주니까 걍 먹는 수준 물론 돈 주고는 죽어도 안 사고...
버디언 맛있진 않아도 먹을만은 한데
라보떼 첨 나왔을때 100개 들여놓으면 그날 다 나갔는데, 비싼데 겁나 잘팔렸음ㅋㅋ
버디언 그냥 저냥 먹을만했음 ㅋㅋ
난 버디언 맛있었어
그래서 우리분대선임들에게 몰빵당하고 작업있는날에 신나게 먹었쪄
나두 존맛이던데
버디언 개꿀존맛인데.. 입대하기 전부터 버디언이 악명을 들어와서 안먹는 사람꺼 내가 다먹어야지 ㅋㅋ 했는데 아무도 안먹는사람이 없었어...
버디언 구석에 굳건이 뭐야
내가 보급으로 나온 부식 왠만한건 다 쳐먹었는데 양파음료는 못먹었음
라떼는 쌀국수가 리얼 쓰레기였어...
개인적으로 쌀국수는 거기 적혀있는 조리법보단 더 익혀서 먹으면 면이 부드러워져서 괜찮았음
전부다 없어서 못먹었음.... 섬, 산 꼭대기였어...
슈넬은 지금도 사먹는데ㅋㅋ 혼술안주에는 딱이라
어디서 사요? 인터넷으로는 못찾겠던데
사이트점
구글링하니꺼 충성닷컴에서파네
오 감사 이게 있네
라보떼 완전 똑같진 않지만 아이스크림 무인 판매점에서 종종 팔더라
나도 버디언 씹극혐했는데... 찌그러지긴 졸라게 안찌그러져서 짜증만 불러일으키는 음료였음
별명이 발목지뢰였지
버디언 나오는 날엔 받는데 앞에 밟지마세요 붙이자나ㅋㅋ 맛스타땐떼고
쌀국수 개 노맛이라 물넣고 전자렌지 5분 돌려서 죽처럼 만들어야 먹을만했는데 문제는 용기가 다 녹아서....
해군산하 해병대는 px가 GS25여서 슈넬치킨 라보떼 먹어보지도 못했졍...
버디언은 호불호가 엄청 갈리잖아 좋아하는 사람은 2개 3개씩 먹는데 안먹는 사람은 안먹어
총박이-457700
격오지는 계속 있겟지....
해군은 걍 복지관가서 치킨먹고싶으면 BBQ 치킨 먹고, 아이스크림 먹고싶으면 나뚜루 먹었음.
오뚜기피자에 치킨너겟 올려먹으면 좋았지
라보떼가 08인가 09에 사먹을때 천원이 안되긴 했어
버디언은 차가울 때랑 미지근할 때랑 맛이 차원이 달라서 참 웃긴 놈이었음
해군은 PX 민영화로 GS되서 그런지 사제만 먹었는데 국군병원 가니까 저런 군납용이 대부분이라 충격이었음;;
버디언 무시하지마라
나도 좋아했음 ㅋ
버디언은 취향이 좀 갈렸는데 난 존나 맛있었음
버디언 맛있긴 한데 특유의 양파향에 얼굴 찡그리게 됨
순살이든 양념이든 냉동치킨은 마늘퐁닭이 최고였어
나때는 슈넬 플라스틱 곽으로 나왔었음
버디언은 캔이 개튼튼한데..
맛스타는 버디언은 본적이없다 다다른걸로 대체돼서 보급되드라
쌀국수 딱딱하다는 사람 특징 뜨거운물로 안했거나 충분히(8분이상) 안불렸음
우리 부대 원탑은 이거였는데..
이거 보급으로 주는거잖어 라보떼는 사먹어야하니까..
나때는 라보떼가 보급이였어... 그래서 끌레도르로 옮김
이거는 사회에서도 쉽게 구할 수 있는것이었으니.. 본문짤들은 거의 군부대 안에서나 구할 수 있는것들이었고
이거 여름에 자주 사먹는데 시원하고 개존맛
버디언은 맛보단 캔이 겁나게 단단했던걸로 기억남 잘못 밟았다가 발목 나갈뻔했었지
밟다가 애들 병원 보내는 캔으로 유명했지...
크림우동인가 그것도 노란색이었던 버전이 맛있었는데 단종되며 나중에 하늘색으로 바뀌었는데 맛이 떡락함.
난 저기있는거 맛스타 빼곤 다 모름...버디언인가는 가물가물 하고.
슈넬치킨은 렌지에 돌려먹어서 눅눅해지지 ㅋㅋ
버니언 캔 밟다가 발목 디지게 아팠지영
버디언 맛은 뭐 보급으로 먹는 공짜맛으론 부족한게 없는 나름 괜찮은 맛이었는데... 문제는 군홧발로도 찌그러지지 않는 망할 두꺼운 캔ㅠ
발목 브레이커ㅋㅋㅋㅋㅋㅋ
버디언은 모르겠고 -2인치 였다. 슈넬은 모르겠다
버디언캔은 무슨 강철캔인줄 아랐다
ㅇㅇ 강철캔 맞음
발모가지 브레이커. 알루미늄 아니고 강철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