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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신경에서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 이 부분 유대인들이 첫번째 기독교 주축이다보니까 책임회피하려고 내세운 것 같은 기분임
빌라도 : 안죽여도 될거같은데? 뭐? 죽이라고? 아니 안죽여도 될거 같다니까.. (거의 폭동) 빌라도 : 그래 죽여라 죽여
실제로 난 죄없다고 손절한다고 물에 손씻는 퍼포먼스까지 했다
개객기들이 따로 없음
본디오빌라도 치하에서 고난을 받으시고 ->이부분이 좀 당황스럽더만 어짜피 하느님이 그렇게 될거라고 알았을꺼아냐? 실행범과 교사범이라는거?
제사장 : 예수를 죽여라! 빌라도 : 좋은일 하는분같은데 뭐가 문제야 제사장 : 이교도를 죽여라! 빌라도 : (아씨 얘네 폭동일어나면 귀찮은데) 알아서 하셈 제사장 : 십자가형 빌라도 : (동공지진)
저 아저씨는 예수님을 광복절특사같은걸로 풀어줄려고 했다 유대인들이 ㅈ랄발광하면서 다른 살인자를 풀어주게됬고 손씻으며 난 이자의 파와는 관계없으며 피값은 니들이 치뤄라 하면서 책임 안짐 사도신경쓴놈이 제일 나쁜놈임
ㄹㅇ 유대인들이 자손의 피로 값겠다며 ㅋㅋ
빌라도: 아씨 그러면 이번 살인강도 바라바와 종교인 예수 중에 한사람만 특사 해줄 수 있는데 누구를 사면해줄까? 제사장: 바라바를 풀어주고 예수는 죽여라! 빌라도: ....
제사장 : 폭동 일어난 동네 총독 타이틀 달고 싶어? 처신 잘하라고 빌라도 : 선 넘네
사도신경에서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 이 부분 유대인들이 첫번째 기독교 주축이다보니까 책임회피하려고 내세운 것 같은 기분임
개객기들이 따로 없음
군시절에 목사님께 저 주제로 질문하니까 외부에 적 만들려고 빌라도 까는건 맞는데 어차피 쟤도 자기 이득 위해서 한거니까 딱히 불쌍하게 여길 필요는 없다고 하셨지
빌라도의 통치중 이라는 의미였을지도 모르지
뭔가 오해가 있는듯 한데 사도신경에서 '빌라도에게 고난 받으시고'는 자신은 결백하다고 손 씻은 빌라도마저도 죄인이라는 의미임. 스스로 결백한 이는 하나도 우리중에 없다는 고백임
글쎄 후대의 해석 아님? 애초에 사도신경이 언제부터 시작했는지조차 알수 없는데
사도신경 기원에 대해서 조금만 찾아보면 나오는뎅... 애초에 그리고 사도신경 자체는 경전이라기보다는 신앙고백서임
아니 신조라는건 나도 아는데 정확히 누가 언제 만들었는지 모르잖아 단순히 서방교회 특히 로마교회에서 고백하기 시작했다니깐 언제 어디서 누가 만들었는지 명확한 니케아나 칼케톤에 비하면 그 기원오 명확하지가 않지
그건 솔직히 빌라도 입장도 한번 들어봐야 한다고 봐
사도 신경 해석에 대해서 의견이 갈리는 부분중 하나임. 저게 당시 언어 기준으로도 단어하나 차이로 본디오빌라도 치하에서라는 의미냐 아니면 직접적인 거냐로 나뉠수 있다고 함...
실제로 난 죄없다고 손절한다고 물에 손씻는 퍼포먼스까지 했다
'죽이면 안될 것 같은데?' '죽여! 죽이라고!' '정신이 좀 이상해도 무고한거 같은데 살리는게 어때?' '죽여!그 벌은 우리가 받을테니 죽여!'
본디오빌라도 치하에서 고난을 받으시고 ->이부분이 좀 당황스럽더만 어짜피 하느님이 그렇게 될거라고 알았을꺼아냐? 실행범과 교사범이라는거?
본디오 빌라도는 예수님이 죄가 없음을 알고 나는 이 피에대하여 무관하다고 손을 씻은 사람이다. 하지만 결국 그런 빌라도 역시 원죄로 인해 예수님의 십자가 달림에서 무관하다고 이야기할 수 없다. 따라서 이 구절은 예수가 무죄하고, 나는 그의 피흘림에 상관이 없다고 이야기한 빌라도도 결국은 그의 피흘림에 무관할 수 없는데 하물며 우리는 어떠하겠는가, 우리역시 죄인이다 라고 고백하는 구절임
사실 유다도 각본상 필요한 배신이었는데, 온갖 욕은 다 처먹고....
빌라도 : 안죽여도 될거같은데? 뭐? 죽이라고? 아니 안죽여도 될거 같다니까.. (거의 폭동) 빌라도 : 그래 죽여라 죽여
ㄹㅇ 유대인들이 자손의 피로 값겠다며 ㅋㅋ
그래서 유대인들이 2천년간 유럽에서 갖은 박해를 받았지...ㅋ
전지전능한 야훼가 예수로 내려와서 대속하고 간건데 쟤가 욕 먹을 이유가 없지않나ㅋㅋㅋㅋ
지들이 죽여놓고 무슨 민족타령
우리식으로 말하면 일본 총독에게 김구 죽이라고 친일파가 폭동 일으킨 격
제사장 : 예수를 죽여라! 빌라도 : 좋은일 하는분같은데 뭐가 문제야 제사장 : 이교도를 죽여라! 빌라도 : (아씨 얘네 폭동일어나면 귀찮은데) 알아서 하셈 제사장 : 십자가형 빌라도 : (동공지진)
작두성애자
빌라도: 아씨 그러면 이번 살인강도 바라바와 종교인 예수 중에 한사람만 특사 해줄 수 있는데 누구를 사면해줄까? 제사장: 바라바를 풀어주고 예수는 죽여라! 빌라도: ....
작두성애자
제사장 : 폭동 일어난 동네 총독 타이틀 달고 싶어? 처신 잘하라고 빌라도 : 선 넘네
빌라도는 그래도 안죽이려 했는데 낙인이 찍혀버렸어...
저 아저씨는 예수님을 광복절특사같은걸로 풀어줄려고 했다 유대인들이 ㅈ랄발광하면서 다른 살인자를 풀어주게됬고 손씻으며 난 이자의 파와는 관계없으며 피값은 니들이 치뤄라 하면서 책임 안짐 사도신경쓴놈이 제일 나쁜놈임
???: 니들이 죽이라매 아잇-씻팔
죄없는 사람을 왜죽이냐 유대새끼들아 하면서 강경진압이라도 했으면 박제는 면했겠지...
그리고 젤롯당 반란이 몇년은 앞당겨졌겠지
그러면 본인 살아 생전이 피곤했겠지. 폭동 나서 안죽더라도 앞으로의 출세 같은건 물 건너가고
좉같은 유대인 새끼들 괜히 괄시당한게 아니다.
생각해보니 티베리우스 치하라고 해야되는가 아닌가? 빌라도는 그냥 유대 총독이잖아?
근데 성경에서도 빌라도나 티베리우스를 절대 나쁘게 묘사한 적은 없음
딱히 욕 안 먹는 걸로 아는데... 사도신경에 이름이 언급되긴 하지만 천주교 신자들이 언급을 해도 그닥 비난하는 느낌은 못 받았음
근데 유태인들도 이후에 유랑하고 박해받은걸로 책임은 진걸지도? ㅋㅋㅋ
유랑하는건 모세 시절이잖아 예수 이후면 거의 정착일걸?
로마와 이슬람에 합병되고난 후 제대로된 자기네 나라 가진적 없이 천 수백년간 박해받다가 20세기에 와서야 자기네 나라 가짐
저때 이후로 유대교도들이 반란일으켰다가 로마에 푹찍당하고 유대교 금지당해서 각지로 퍼짐
아 그렇구나 몰랐슴
나중에 하드리아누스가 유대인들 전부 가나안에서 내 쫓아버린 디아스포라를 말하는 듯.
로마에서는 대우 개잘받았지 상식적으로 어떤 피지배계층이 지들 마음대로 사람 매달수 있겠음 근데 로마가 오냐오냐해주는걸 지네 권리로 받아들이고 도를 넘는 욕심부리고 반란빵까지 때려서 개빡돈 로마한테 진압당한후 박해받은거임 인과응보야
지금도 이스라엘에선 예수를 거짓 예언자 취급하고 십자가 혐오증에 걸려서 수학에서 + 기호가 ㅜ 로 쓰임
아니, 죄없는거 알면서 인민재판한걸 자기 피곤한일 + 진급 때문에 무고한 사람 죽도록 했으면 까일만 한거지 뭘
근데 무죄라서 풀어주자니 그랬다간 성난 군중이 자기를 죽이려들걸? 결국 자기의 안전을 우선해야하기에 죽게 한 거임
곧 깊이 따지고 들어가보자면 당시 빌라도로써는 폭동이니 뭐니 충분히 찍어누를수있었슴, 자기 임기도 별로 안남았고 진급해야하는데 소란 일어나면 안좋으니까 죄없는 사람을 인민재판에 넘긴거지. 물론 어찌보면 단순 소시민적으로 보일수도 있지만 잘못된 것을 알면서도 개인의 안녕을 위해 잘못을 용인했으니 까일수밖에 없슴. 당장 오늘만해도 공직자들이 그래서 시민들 피보는 일이 엄청 많잖아
더 중요한건 빌라도 역시 예수를 넘기면서 양심의 가책을 느낀거지, 기독교에선 양심을 신이 인간에게 심어놓은 자가경보? 비스무리하게 보는데 이걸 개인의 안녕을 위해 무시했던거임. 사도신경에서 빌라도가 길히길히 박제된건 이런 양심을 무시하는 것에 대한 경고이기도 함
"당시 빌라도로써는 폭동이니 뭐니 충분히 찍어누를수있었슴," 이건 당시 빌라도가 아니면 상황을 자세히 모르는 상황에서 너님의 뇌피셜 주장이고. 실드치자는건 아닌데 빌라도의 경우 개인의 안녕이 사익추구같은 능동적 이기에 의해 발생한 상황이 아니잖아. 내가 원인이 아닌 사건을 맞닥들이게 된 피동적 상황이지. 그리고 군중을 상대해야하는 상황임. 진압이라는건 결국 내가 아닌 다른 사람(군인)을 동원하는건데 군인 내부에도 예수를 못마땅히 여기는 적이 있을 수 있는데 들이대는 칼날방향이 뒤집힐 수 도 있는거임. 공직자들이 개인의 안녕을 위한다면 그건 사익을 추구하는 비리인데 이건 당연히 까여야 하는거고 위에서 압박당하는 억울한 상황이라면 오늘날의 공직자라면 이슈 공론화를 통한 여론동원이라는 방법도 존재함. 빌라도는 동원할 여론이 당장 앞의 군중들이라 불가능한 상황이고
안그래도 바루스가 게르마니아 날려먹은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다 대규모 군대감축한 아우구스투스가 바로 전대황제고 제정체계가 잡히기는커녕 황제의 권리가 확립조차 안 된 위태로운 나라인데 이교도 한명 매달고 끝남 vs 빡돈 이교도들의 대규모 반란 중 뭘 선택하라고 하면 당연한 거 아님?? 애초에 빌라도는 그리스도교인도 아니고 예수 그리스도는 빌라도 입장에서 어디까지나 이교도인데 개인적으로 마음에 든다는 이유 하나로 얘 하나 살리겠답시고 수많은 사람이 죽을게 뻔한 내전각을 방관하겠다고? 그게 더 양심없는거 아니냐
아니 그래서 그러면 당시 여론에 밀려서 했으니까 면죄부가 된다는거임? 나찌가 전쟁일으키고 홀로코스트 일으킨건 당시 독일 국민이 원해서 그런거니 나찌는 죄없슴 하는 수준이네
나찌는 국민이 원하기전에 히틀러가 선동한게 먼저일텐데? 사실관계 수준
총독은 자기 권한과 자원 안에서 어떻게든 식민지를 유지해나가야 하는 행정가, 정치인이지 모든ㅁ 것을 바치더라도 정의를 집행하는 사도 같은게 아님.
"나는 이 사람에게서 아무 죄도 찾지 못하였다." 빌라도가 예수를 보며 한 말
하지만 박았다
자기들 손으로 죽이려니까 욕먹을거 로마에게 빌붙어 떠넘긴거지.로마의 박해로 죽었다! 이럴려고.
근데 사실 현대 공무원들이나 판사들이 욕먹는거 보면 놀랄 일도 아님ㅋㅋ 죄 없는 사람인걸 아는데 적극적으로 해결을 안 한게 결국은 욕먹는 상황이 됨. 판사들도 사실 정해진 최고형 안에서 정해진대로 혹은 관례대로 판결 내리는데도 욕쳐먹는 상황 많음. 공무원들도 보통 자기 맡은 업무 안에서 일처리 하려 함. 평범한 일이면 자기가 하는데 애매한 혹은 귀찮은 민원 들어오면 자기 담당 업무가 아닌것같아 다른 부서로 전화 돌리고, 문제 있는거 아는데 적극적으로 해결 안(못) 하고 딱 자기 편한 선에서 그냥 법적으로 문제 없는 수준으로, 평소 하던 수준에서만 일 처리함. 그런데 그렇게 하면 욕먹잖아ㅋㅋ 본디오 빌라도도 마찬가지임. 나름 할만큼은 했는데 좀 더 적극적으로 정의 구현을 못했음.
물론 유대인들이 진상민원인들이었다는 것도 사실임. 그리고 사도신경은 그때 그 진상 민원인들이과 그 후손들이 읇는게 아니라는 것도 사실이고ㅋㅋ
걍 총독선에서 보고나 별 대단한 기록도 없이 처형한 별 대수롭지 않은 지역 정치범 제자들이 만든 컬트가 2천년씩 가면서 성공해서 까일줄 몰랐을걸?
빌라도:안죽여도 될듯 랍비와 유태인들:죽여 빌라도:그럼 강도살인범 사면할래 아님 예수 죽일래 골라(미치지 않고서야 강도살인범 택하겠어?) 랍비와유태인들:강도살인범 빌라도:.......니들 알아서 해 난 손 씻고 손절(얘들 미쳤네)
그래서 성경의 사도신경은 제외하는게 맞음 애초에 책임 회피하려고 써둔거같은데
정치적 위치 때문에 원칙을 꺾은건 사실이니깐 책임 없다고 손을 씻는다 해도 아무 잘못이 없다고 할 순 없지 유대인에게 넘기니 뭐니 해도 어디까지나 집행권은 로마와 총독에게 있었고
그리고 야사 중에서는 이 일 이후 미쳐 떠돌다가 스위스 필라투스 산에서 잠들었다고 하는 이야기가 있다
정작 어떤 사람 죽이라고 온갖짓을 다한 새끼들이 안죽이고 싶은데 등떠밀려 실행한 놈한테 "저 새끼가 실행범임"이라고 천년넘게 우려먹고 있음. 팩트는 죽이라고 한놈들과 죽인놈 둘다 죄가 있는데 진짜 죽이라고 사주한 나쁜놈들이 실행한 놈을 계속 쉴드로 써먹고 있다는 것이다. 가만히 보면 지금도 현실 어딘가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이다.
예수의 첫번째 제자 베드로도 난 저사람 모르는 사람이요 하고 내빼는 상황에 빌라도라도 별 수 있겠어..
전기세가 없어서 전기 못쓰다가 사망 이런견우 전기세 못받은 쪽이 억울하지만 욕은 한전이 얻어먹는다 단지 돈을 안내서 원칙대로 끊은것뿐인데 이런 아이러니가 참 많음 이러면 내돈들여서 전기세내줘야할까 아니면 내일이 원래 이런거니 전기를 끊어야할까
결론적으로 무죄인 사람을 여론 때문에 판사가 유죄 때린거임... 이제 다 니들이 원해서 이렇게 한거다라고 해도 판사의 죄를 안 물을 수 있을지 고민할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함 그래서 빌라도 나쁜놈이라고 성경에 박제 되있는거임.
딱히 빌라도가 욕먹진 않을걸? 유대지방은 식민지임에도 불구하고 로마에서도 왕을 별도로 뽑을수 있게 허락해준 몇안되는 특구거든 총독이 다 쥐락펴락 할 권한이 있지도 않은 곳이었음
이런거보면 ㄹㅇ 사도신경 진위가 의심되기는 함. 어릴때부터 볼떄마다 본디오 빌라도가 무슨 죄야?? 생각했는데 이거 물어봐도 진짜 전도사, 목사마다 하는 얘기 다 다르고 ㅋㅋ 막상 성경안에는 적혀있지도 않은 겉표지에만 슥 있는 내용이고 진짜로 제자들이 저렇게 고백한건지 진위까지 엄청 엇갈리는데 왜 있는거지 다른건 뭐 사본이라도 있어서 성경안에 적혀있기라도하지 사도신경은 진짜로 겉표지에만 적힐 정도로 진위가 의심스러운건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