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남자사람
추천 181
조회 270362
날짜 2021.09.24
|
그을음
추천 61
조회 77258
날짜 2021.09.24
|
허무주의
추천 226
조회 195933
날짜 2021.09.24
|
되팔렘꼴통절단기
추천 20
조회 55146
날짜 2021.09.24
|
S.A.T.8
추천 8
조회 13322
날짜 2021.09.24
|
핵인싸
추천 929
조회 423178
날짜 2021.09.24
|
별빛 단풍잎
추천 5
조회 17153
날짜 2021.09.24
|
찐쿠아
추천 20
조회 29109
날짜 2021.09.24
|
Jade_2
추천 42
조회 186930
날짜 2021.09.24
|
닭도리탕 비싸
추천 26
조회 61057
날짜 2021.09.24
|
유우타군
추천 22
조회 65560
날짜 2021.09.24
|
가챠하느라밥이없어
추천 3
조회 6082
날짜 2021.09.24
|
니미핸드릭스
추천 29
조회 39403
날짜 2021.09.24
|
길가에e름없는꽃
추천 2
조회 8889
날짜 2021.09.24
|
루리웹-2122312666
추천 147
조회 71996
날짜 2021.09.24
|
긴박락
추천 3
조회 9367
날짜 2021.09.24
|
타카가키 카에데
추천 14
조회 19272
날짜 2021.09.24
|
꼬르륵꾸르륵
추천 3
조회 14712
날짜 2021.09.24
|
등대지기 공대생
추천 0
조회 9799
날짜 2021.09.24
|
no.777
추천 6
조회 14488
날짜 2021.09.24
|
루리웹-7309663092
추천 70
조회 64639
날짜 2021.09.24
|
이사령
추천 15
조회 20995
날짜 2021.09.24
|
달걀조아
추천 4
조회 7815
날짜 2021.09.24
|
얼
추천 3
조회 6147
날짜 2021.09.24
|
MK.II
추천 7
조회 12919
날짜 2021.09.24
|
고수달.
추천 3
조회 12457
날짜 2021.09.24
|
『EDEN』
추천 4
조회 5333
날짜 2021.09.24
|
Julia Chang
추천 80
조회 38086
날짜 2021.09.24
|
나이 많은데 저런데 살면 너무 위험해
갑자기 몸 아픈게 문제...
뱃길로 2시간 떨어진 곳이면 왠만한 놈은 못오지 않을까?
매년 내다팔고있자너
저런곳은 힐링엔 좋지만 나이드신 분들이라...갑자기 병원갈일 생겨버리면 힘들겠지...
할머니만 너무 고생시키는거 아니냐.. 본인 당뇨라고 저런 극한 환경에서 시중 드는게 당연한게 아닌데;;
남편이야 내가 당장 죽어도 여기면 상관없다. 이거인데 와이프는 위험하긴 하겠다. 두분 다 연세가 많으셔서..
진짜 어르신들 보면 본인 욕심 하나로 아내 고생시키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분들 있음 자기가 하고 싶으니까 그걸 위한 아내의 노력은 당연히 수반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이기적인 인간들
나는 자연산 회로 먹는 거 보면 기생충부터 먼저 걱정돼
아파서 병원 갈일 생기거나 그런게 위험한게 아닐까? 아니면 쓰러져도 발견할 사람이 없거나
나이 많은데 저런데 살면 너무 위험해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밀프,육덕,수인
뱃길로 2시간 떨어진 곳이면 왠만한 놈은 못오지 않을까?
아 기네 ㅋㅋㅋㅋㅋ
라쿤맨
갑자기 몸 아픈게 문제...
루리웹-1640518646
집에 앉아만 있어도 밥해다 바치는데 누가 싫어해
88년 장세훈
저런곳은 힐링엔 좋지만 나이드신 분들이라...갑자기 병원갈일 생겨버리면 힘들겠지...
라쿤맨
아파서 병원 갈일 생기거나 그런게 위험한게 아닐까? 아니면 쓰러져도 발견할 사람이 없거나
그거 보다 갑자기 아프시거나 사고나 났을 때 응급처치가 힘듬
88년 장세훈
남편이야 내가 당장 죽어도 여기면 상관없다. 이거인데 와이프는 위험하긴 하겠다. 두분 다 연세가 많으셔서..
88년 장세훈
나는 자연산 회로 먹는 거 보면 기생충부터 먼저 걱정돼
아주머니는 66세 연세가 많다고 하긴 좀 어렵네
바다 물고기도 기생충 있나?
당근 있지
워메
보통은 내장에 기생충이 살고 있다가 죽으면 근육속으로 파고 듦 근데 드물게 근육에서 살고있는 놈도 있음 그래서 살아 있는 걸 바로 잡으면 비교적 안전한데 죽은 거면 무조건 끓여
뱃길로 2시간 ㅋㅋㅋㅋㅋ그정도 정성이면 밥한술 대접햐 줄수도있지
천국의 오류 라고 하지
기생충은 주로 큰 어종에는 있고 작은어종은 적은데 잡자마자 배갈라서 바닷물에 내장 제거하면 거의 없음 그리고 자주하다보면 손질하다 보임
민물생선에 많고 바다생선엔 잘 없어 고래회충은 로또급이야
저 나이면 병원갈일생기면 치료하기도 힘들어 외상입어 수술하려해도 체력문제가 크고 차라리 계속 반복되고 외부 편화요인이 없는게 낫지
지금 그 말은 '섬에서 살다가 아파도 나이먹어서 치료힘들테니 그냥 거기서 죽어라'랑 동급인거 알지?
루리웹-1640518646
본인이 좋아도 위험하다고. 갑자기 병떄문에 쓰러지면? 태풍불어서 위험한 상황이면? 뭔일 생기면 쉽게 해결못함
내가 시골 사람들 사는거봤는데 어느날 쓰러져서 병원 멀어서 죽는경우는 못봄 내 조모도 시골내려갔더니 오히려 건강 좋아져서 생명줄 늘어난게 보임
고래회충
의료선이 정기적으로 돌아다니면서 어르신들 체크해주고 그래요~
의료선이 정기적으로 체크해주는건 주는거고 위급상황에 기민하게 대처를 못함. 정기적으로 체크를 매일해주는것도 아니고 진료받고 다음날 갑자기 쓰러져서 병원가야되는데 빨리 갈수있겠음?
그거 다 감수하고 사는거지. 얼마나 사는가? 보다 어떻게ㅡ사는가? 이게,더 중요할 수도 있잖아.
그래도 그나이면 여기저기 아프기 시작함
바다물고기 기생충은 그래도 기생충약 먹는걸로 해결이됨
님이 못 봐서 없는 것처럼 느껴지지 시내가 아닌 곳에 사는 시골 사람들 골든타임 놓여서 가는 사람들 엄청 많아요.
고래회충은 그게안됨 수술로 꺼내야함
중소도시만해도 서울이면 살수 있는거 지방이라 죽는경우 많음. 내 고향만해도 종합검진 받았는데 이상 없다고 했는데 갑자기 너무 아파서 서울병원가니 암 말기라고 손도 못쓰고 죽은경우도 있음. 어머니 친구분이 그렇게 돌아가심. 왜 아산병원이 지방사람들 가장 많이 가는 병원인지 알아보면 답 나올거임. 고향쪽 병원들 엥간하면 소견서 떼주고 큰병원으로 보내는경우가 많음.
우리 큰 이모가 급성 뇌출혈이었는데 병원이 멀어서 돌아가신 케이스임 저런 섬도 아니고 평택이었음 근데 제대로 수술할 수 있는 병원이 없더라
밀프,육덕,수인
애초에 저런데면 저 쪽 지방은 서로 아는 사이라 행적이 다 드러남. 뱃길 운전하는 사람들도 수상하게 생각할 걸.
나도 돈만 많으면 섬 하나 갖고싶다
난 취미가 섬 사는 건데 아직 다 못가봄
건강 때문에 들어갔으니 괜찮을 듯 한데 손 가는 일이 많아져서 겁나 피곤하시긴 하겠다
염소 저러다 한두마리 풀려나면 섬이 염소에 정복당할텐데..
후룳뚪뚧
매년 내다팔고있자너
그렇게 큰 섬이 아니여..
내다 파는 과정에어 한두마리 탈출하면 지들끼리 새끼배서 섬에 퍼짐.. 이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02675058?sid=102 이런 기사도 있어서 저쪽 아랫녘쪽은 공공기관이 개입해야 하는 흔한 문제임
오 저런;
최악의 상황은, 염소 중 일부가 수영해서 다른 섬으로 퍼진 뒤 그 섬 식물군을 작살내는 경우도 있음. 남해안의 군도에서는 의외로 있었던 사건들임.
염소들 진짜 생존력 미쳐버림 절벽에서도 좋다고 뛰어다니더라 무림고수가 거기 있음
유목민족이 살고있는 지역이 유난스러울 정도로 사막화된 지역이 많은 이유가 예전에는 나름 초원이었는데, 너도나도 적응력이 뛰어난 양과 염소를 키우기 시작해서라는 설명을 본 적이 있음.
풀뿌리까지 다 처먹어서 사막화됨 ㅋㅋ
이야 나는 저런 데 위험할까 몬산다
할말은 많긴헌데 당신들이 원해서 그러시는거니까 그냥 그러려니 해야지 뭐
남편이 ㅡㅡ
저렇게 싸면 하나 사두고 싶긴 하다
아 ㅋㅋㅋ 인터넷은 못참지
바다고기는 기생충이 좀 덜한가?
ㄴㄴ, 구충제 잘 먹음 상관 없음
덜 하다기보다는 바다 기생충은 사람몸에서는 오래 못 삼. 소화기관에 지장줄까봐 문제인거고 민물 기생충은 사람몸에 정착해서 기생을 이어가는게 문제라서 더 심각한 거
할머니만 너무 고생시키는거 아니냐.. 본인 당뇨라고 저런 극한 환경에서 시중 드는게 당연한게 아닌데;;
루리웹-3292237750
진짜 어르신들 보면 본인 욕심 하나로 아내 고생시키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분들 있음 자기가 하고 싶으니까 그걸 위한 아내의 노력은 당연히 수반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이기적인 인간들
나도 보통때면 이런 생각 했을텐데 이거 곰곰히 보다보니 남편은 핑계고 아내가 자기 하고 싶어하던 전원생활 마음껏 즐기는 그림인데...? 게다가 두분 나이차이도 무려 17살이나 나는거 보면 우리가 함부로 말하기 어려운 무언가 있을거 같음...
80넘은 노인이 당뇨합병증으로 눈도 잘 안보이고 다리,허리통증에 시달린다잖아 병상생활할 사람이 그나마 섬에서 스스로 거동하고 다는거야 일은 못하지
당뇨합병증 치료법으로 무인도 생활이 효과적인 줄은 또 몰랐네. 약 안쓰고 요양하기 뭐 그런건가? 결국 무인도 데려가서 아내 고생시키는건 순전히 자기 욕심이라고밖에는 생각 안되는데.
제발 글을 찬찬히 보세요
당뇨가 흔하게 보이는 질병이니 우스워 보이나본데 눈 안 보이고 이빨 부서져 나갈 정도면 장난 아님 원래 남자들 그것도 나이 많은 세대는 지 몸 아픈거 티를 안 냄 아픈거 말 해도 소용 없고 말 하면 진다고 생각함 아픈거 말 안 했으니까 괜찬으니까 밭일 시키고 짐 옮기고 기타등등 일 하라고 하는건 걍 죽으라는 소리임
그리고 60세 여자니까 옛날 시대 조선시대 마인드처럼 남자가 시키니까 억지로 하게 된거 라는 시각도 편견임
누가 밭일 하랬나 그냥 도시에서 편하게 요양할 수 있는걸 굳이굳이 섬으로 가겠다고 해서 결국 아내만 고생하고 있잖아 본인 아픈거 보고 일 안한다고 뭐라 그러는게 아니잖아 그건 둘째치고 섬에 살겠다는건 순전히 자기 욕심인데 남이 고생한다는거지 편견이 아니고 당장 방송분에서도 섬에 온거 후회한다 울화통 터진다 이러고 계시는구만ㅋㅋㅋㅋ
60세 어르신들도 고집 장난 아님 진짜 싫으면 남편 죽든 말든 섬에 안 들어감 근데 섬에 살고 있는거 보면, 섬 생활에 울화통이 터지고 후회가 되어도 본인이 그걸 결정 했다는거임 거따대고 선택의 기회 없이 억지로 끌려와서 노동력 작취 당한다는듯이 말 하는게 편견이지
섬 생활이 압도적으로 힘든건 뻔한거고 60대 노인이 혼자 다 감당하기에 벅차다는건 그냥 당연한 얘기인데 결국 더 편한 요양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불필요한 노동을 하게 한 건 남편 아닌가.. 애초에 남편이 주장하지 않았으면 선택할 이유도 없는 고생길인데 이런 고생을 사서 왜함 그냥 배려가 없는거지. 내가 지적하는건 남편 태도의 문제야 아내 고생 시킨다는 마인드 자체가 없어. 무슨 말을 해도 다 내 편견이고 잘못 생각하는거라고 하면 뭐..
그래 니 말이 맞다
위에 글 보면 후회도했다는데 왜 오지랖부림 솔직히 남편되시는 분이 강력하게 얘기했다고 몇번이나 위 본문에 있구만
저도 그 생각했는데... 일단 전체 생활이 다 나온건 아니고 할아버지 나이가 83세인거보면...
타인의 눈으로만 보면 희생당하고 있는거겠지. 헌데, 그것도 저 분들의 인생이지. 할머니는 할아버님을 차마 못 내버려두시니까 따라간거고. 차라리, 저렇게라도 즐기면서 사시길 바라니까 본인이 하는거지. 제3자의 눈으로 보고 판단하면 안되는게 저 할머니께는 본인 인생에서 할아버지와의 생활이 다른 무엇보다 중요하니까 저런 선택을 한거야. 뭐, 물론 예전 어르신들이다보니 병든 남편을 버려둬서는 안된다라는 사회 교육이 머리에 남아있을수도 있겠지만...
아 눈이 안보여서..
당뇨 너무 우습게 보는거 아닌가? 팔팔한 젊은이도 살기 힘들어보이는 무인도에 당뇨 걸린 노인부부가 살기엔 너무 위험한데
솔직히 지옥처럼 보인다
정수시설이 없는가?
꾸악 나이차가 ㄷㄷㄷ
장수하려면 대학병원 근처에 사는게 최고 아닌가
즐기면서 남은 생을 살려면 원하는 곳이 맞지. 대학병원 근처에서 살면 장수는 하겠지만 생을 병원 침대에서 지내야 할테고.
주변에 병원도 없고 뭐 전기도 안 들어오면 휴대폰이라든지 아무런 통신수단도 없는거 아녀?
톳이나 조개따러 가실때 조심하셔야할텐데.. 젊은사람들도 까딱잘못하면 저런데서 넘어져서 크게다침
☆☆돌고래D컵마망☆☆
남편 나이가 83에 환자인걸 생각을 해야... 아내가 66으로 나이도 훨씬 어리고. 서로 나이 비슷하고 건강한데 저러면 문제지만 그게 아니잖아.
와 여기에도 어린쪽이 하는게 당연하다는 말이 튀어나온다고?
니가 말 하는건 50대 나이들 할 수 있는데도 지가 안 하고 남 부려 먹는거 볼때나 하는 소리고 저건 할수 있는 능력이 없어서 못 하는거자너 너 보고 가짜사나이 시즌3 나가서 모든 커리큘럼 낙오 없이 다 완주 하라고 하면 너도 개쌍욕 박을거자너
☆☆돌고래D컵마망☆☆
83세에 당뇨야..님이 아직 당뇨를 안걸려서 모르(물론 나도..)는 듯 한데 친할아버지가 70대에 당뇨걸려서 살아있는 시체로 2년 누워계시다 마지막 유언이 더 살고싶다고 하시면서 고통 속에 가신거 보면 할아버지가 저러는게 이해는 감.
병상에 누워서 오늘내일 하는것도 아니고 멀쩡하게 잘돌아다니는데 능력이 없다고?
면역력 좀 떨어져도 폐렴으로 가시는 분들도 많아..
모순이긴하다.. 몸아파서 자연속으로 들어가서 생활하는데.. 막상 저기서 쓰러지면 119 불러도 헬기 오려면...
저 나이때에 17살차이면...난리가 나도 났을텐데
아내 33에 남편 50... 그것도 만나이로. 뭔가 우리가 모르는 사연이 있는 분들인듯
삭제된 댓글입니다.
Azazazaz
ㅋㅋㄹㅇ
Azazazaz
재구성편집
힘들어 보이는데 왜 안타고 다니냐?
당나귀 업고가는 건 왜 빠졌음?
모동숲 실사판이네 부럽다
염소 왜케 싸..
17살 차이...
섬에 사는게 얼마나 끔찍한건데... 영쿡놈들하고 쪽발이가 왜 미쳤는줄 알고 섬을 좋아해야지. 땅에 주로 산 사람들이 가지는 헛된 로망중에 하나가 섬살이임. 섬은 ... 사람을 미치게 하는 광끼가 있음. 농담이 아니라... 진짜 섬은 정신건강에 좋은 동네가 아님. 저기 맞는 사람들은 보기보다 별로 없고.(잇긴함) 안맞는 사람은 미쳐버리게 만들어.
극한의 외로움 그런게 크지 않을까
제주도 사는 사람 다 미친사람 만들어버리기~
호주 어리둥절
제주도도 한번 청소당해서... 거긴 섬에서 오래산 사람들 많이 안남지 않았음? 런승만이 새끼땐가 그 직전인가에 아주 대학살 낫던거로 기억하는데... 그래서 반도에서 넘어간 사람이 많고 요즘은 짱■들이 많이 가서 섬사람만으로 장기간 구속되야 일어나는 악현상은 날래야 날수가 없을텐데? 제주도를 섬나라들하고 비교하는 선에서 애초에 틀렸는데 왠 헛소리. 그리고 섬이란 환경이 사람 미치게 한다는게 없는말 만든건 아닌데? 신안군의 광기만 봐도 뻔한거 아닌가? 제주야 워낙 다른데서 수혈된 인원이 많아서 그런 괴이함이 일어날 수 없었던거지. 섬이란 환경은 절대대수의 사람들에게 괴로운 환경임. 가끔 가긴 너무 좋은데 그게 매일이 되면 지옥이 됨. 이걸 이해 못하는건 네가 부족해서 못하는거지.
제주는 엮기엔 고이지도 못했고(청소후 유입된 외부 인사가 대단히 많음.) 차라리 신안군의 섬들이 네가 말한 미친사람 비교용으로는 더 적절하지. 거긴 청소당한 사람도 없고 유입된 인원도 거의 없어서.... 염전노예 같은게 판치잖아. 그게 섬의 광기다. 영국의 맛없는 거로 사람 조지기나 일본의 인명경시나 모두 섬의 광기가 낳은 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