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엔이면 걸레로 쓰는게 더 이익일듯
그리고 천사 개객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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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남자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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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을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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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무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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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팔렘꼴통절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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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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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인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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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 단풍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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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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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de_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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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도리탕 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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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우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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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챠하느라밥이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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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미핸드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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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에e름없는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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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a Ch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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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1.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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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시골동네에 자주 찾아오는 테레비-선풍기-못쓰는 콤퓨타-핸드폰 하는 사람 업체에 보낸거같은데 ㅋㅋㅋ 걔들 뭘 줘도 5천원 만원 딱 주고 가라 그럼 어떤거는 아예 이거는 못팔아요 그냥 버리던지 해서 밖에 놔두니깐 그사람이 가져감 ㅋㅋㅋㅋㅋㅋㅋㅋ
소유주 성별: 여성 제품 상태: 사용함 판매는 전략이다.
당근이면 만원은 나왓겟다
배송비가 굳이 공짜인 이유가 있지...
먹튀천사
그건 옷걸이에 따라 역효과가 날 수 있으므로 주의를 요합니다.
박살내서 내놨어야지
나 냉장고 그렇게 당함 ㅋㅋ 10년 넘은 냉장고라 그런가보다 하고 이사갈때 버렸는데 일있어서 다음날 와보니까 귀신같이 핵심부품만 떼갔더라.
입고 사진한장찍어서 판매란에올리면 신제품보다 비싸게 팔릴듯
중고 업체 입장에선 이해는 됨 내가 일본에서 북오프에 일해봤는데 사용자 입장일땐 이쉑들은 맨날 책 사가면 10엔 20엔 부르고 신간도 100엔 200엔 부르고 이러는거 양심출타한거같고 화딱지 났었는데 일하는 입장이 되어보니깐 반나절에 막 매입이 2천권이 넘게 들어오고 이러고 창고 들어가보면 같은 작가 같은 책이 컨디션별로 막 30권씩 쌓여있고 개중에서 매대에 내놔도 3개월동안 안나가고 100엔 할인 때려도 안나가고 하는 애들 버리는 양만 해도 수백권임... 참고로 북오프는 가격표 색깔로 언제 매입한 책인지 알수 있는데 일하다 보면 막 9개월 전에 매입한게 아직도 매대에 나와있고 이러는거 발견하고 하는게 부지기수 위 만화의 옷같은건 가뜩이나 부피도 큰데 아무리 브랜드라도 유행이 있다보니까 발매 후에 몇년 지난 옷이면 유행 다 지났고 매입한다고 팔릴 보장도 없고 그렇다고 브랜드만 믿고 팔리겠지 하고 썩혀두기도 뭐한 상황이 발생하기 때문에 몇십엔 이렇게밖에 안치는듯
당근이면 만원은 나왓겟다
먹튀천사
배송비가 굳이 공짜인 이유가 있지...
저거 시골동네에 자주 찾아오는 테레비-선풍기-못쓰는 콤퓨타-핸드폰 하는 사람 업체에 보낸거같은데 ㅋㅋㅋ 걔들 뭘 줘도 5천원 만원 딱 주고 가라 그럼 어떤거는 아예 이거는 못팔아요 그냥 버리던지 해서 밖에 놔두니깐 그사람이 가져감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룻벼
박살내서 내놨어야지
룻벼
나 냉장고 그렇게 당함 ㅋㅋ 10년 넘은 냉장고라 그런가보다 하고 이사갈때 버렸는데 일있어서 다음날 와보니까 귀신같이 핵심부품만 떼갔더라.
ㅇㅇ나도 눈앞에서 박살내줌 내껀데 내가 박살내야지 ㅎㅎㅎㅎ
그럼 핵심부품 주워감 ㅋㅋㅋㅋㅋ
아 당연히 박살 내고 모터도 이것저것 사정없이 후려쳤지
소유주 성별: 여성 제품 상태: 사용함 판매는 전략이다.
이래서 마케팅이 필요하긴 하지
niiran
입고 사진한장찍어서 판매란에올리면 신제품보다 비싸게 팔릴듯
당주님모에
그건 옷걸이에 따라 역효과가 날 수 있으므로 주의를 요합니다.
사이즈 : xxl
루리웹이면 개당 10만엔 팔아도 다 팔린다
중고 샵에 택배로 팔땐 먼저 견적 먼저 확인하고 가야된다..... 나중가서 그냥 환불 할게요 하면 물건이 이미 팔려서 안된다고 함 ㅋㅋㅋㅋㅋ
작은해
ㄹㅇ가면 이런저런 핑계로 깎임
작은해
알라딘은 모바일앱으로 미리 바코드 찍어서 예상가격, 구매가능여부를 체크할 수 있어서 좋더군. 미리 매입대상 아닌것 덜어내고 갈 수 있는게 큰 도움 됨.
작은해
난 책 팔았더니 상태좋은거 천원매입하더라. 흠잡을수 있는건 500원하고. 덕분에 집에 걍 책 냅두는중.
80엔이면 음료수 한캔이 안되지않나
그림체 넘 귀여워
난 이사하면서 라노벨이나 만화책, 그밖의 도서류들 택배박스로 세박스 정도 파니까 2만원 정도 나오더라
3박스에 고작 2만원;;
가격 뻔히 알아서 라노벨 그냥 폐지로 다 버림...
3박스면 40권 넘을 거 같은데 권당 500원도 안 나온다고? ㅋㅋㅋㅋ
보통 생각하는 큰 박스가 아니야 되게 작은 박스임, 권당 이천원은 받았을거임 몇권은 너무 오래되거나 관리상태가 안좋아서 아얘 가치 없음 판정 받았고
알라딘 중고마켓에 팔지 걔들 진짜 쓰레기나 재고넘치는 거 아님 사주던데
예스24 온라인으로 팔았었음, 책에 있는 그 고유코드? 보니까 팔 수 있는거 있고 팔 수 없는거 있어서 팔 수 있는것만 팔았는데 그 중에서도 훼손되거나 그런건 0원으로 뜨더라
중고업체도 수익을 내야 되니까 그렇겠지만 좀 이해가 가능한 선에서 장사질 했으면 함 교통비도 안되는 돈 줄거면 뭣하러 들고 가서 팜 그냥 버리고 말지
중고업체들 매입하는 값 보면 ㄹㅇ 양심 터진거같긴 함 ㅋㅋ
천사 놈 먹튀 솜씨가 보통이 아닌데
중고 업체 입장에선 이해는 됨 내가 일본에서 북오프에 일해봤는데 사용자 입장일땐 이쉑들은 맨날 책 사가면 10엔 20엔 부르고 신간도 100엔 200엔 부르고 이러는거 양심출타한거같고 화딱지 났었는데 일하는 입장이 되어보니깐 반나절에 막 매입이 2천권이 넘게 들어오고 이러고 창고 들어가보면 같은 작가 같은 책이 컨디션별로 막 30권씩 쌓여있고 개중에서 매대에 내놔도 3개월동안 안나가고 100엔 할인 때려도 안나가고 하는 애들 버리는 양만 해도 수백권임... 참고로 북오프는 가격표 색깔로 언제 매입한 책인지 알수 있는데 일하다 보면 막 9개월 전에 매입한게 아직도 매대에 나와있고 이러는거 발견하고 하는게 부지기수 위 만화의 옷같은건 가뜩이나 부피도 큰데 아무리 브랜드라도 유행이 있다보니까 발매 후에 몇년 지난 옷이면 유행 다 지났고 매입한다고 팔릴 보장도 없고 그렇다고 브랜드만 믿고 팔리겠지 하고 썩혀두기도 뭐한 상황이 발생하기 때문에 몇십엔 이렇게밖에 안치는듯
이거 마따 악성재고중의 악성재고라 1권 나갔는데 30권 들어오면 진짜 화딱지 나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