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타시절에는 대표적으로 골든 마우스까지 딴 박성준 취급이 진짜 구렸고(해설자도 안타깝다고 할정도) 롤 넘어서는 14시절 삼성 흔적 거의 지워버린거라던가 스타성이 중요하다지만 좀 너무하다시피할정도로 편애한건 까일만했어
걍 남의 저작권물로 돈버는데 한계가 온게 아닌가 싶음
그런것도 리그의 일부라고 생각할수 있는데 롤판이 커지고 나선 롤에 빨대꽂고는 아무것도 안한게 가장 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