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병sin의 대명사지만 오늘 누나의 이야기를 듣고 한순간 누나 존경을했음, 누나는 평소 직장 구하면 자취할거라며 노래를 불렀는데 직장구하고 2년이 넘도록 자취를 하지 않음 회사도 집에서 20분 거리에 있어서 그런가 보다 싶다고 말하던 엄마도 참다못해 자취한다면서 언제나갈껀데 라고 물었고 누나는 1000만원 줄테니깐 자취소리 안하면 안되겠냐고 딜을 제시했고 엄마는 수락하고 그자리에서 계좌이체로 천만원을 받았다고함. 그후 3년이 지난 오늘 엄마랑 마늘까다가 이 이야기를 들었는데 엄마는 그때 그 천만원을 받으면 안됬다고 후회하고 있음. 요즘 나도 넌 언제 자취할건데 라는 소리를 듣는데 이 이야기를 듣고 지금부터 돈을 조금씩 모아야겠다고 생각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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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sin이지만 이쁘냐
누나 이쁘냐
병sin이라고 써있는거 안보이냐?
반정상
병sin이지만 이쁘냐
ㅋㅋㅋㅋ
누나가 한번 써서 또 안 먹힐듯
받으면 안됐다고 하시는걸보니 다쓰신듯ㅋㅋㅋ
이제 2천만원으로 딜 제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