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한 맞춤법은 아예 신경을 안 쓰고 대충 형태만 맞춰서 알아볼 수 있게만 쓰는 사람이 넘 많은 거 같음
ㅈㅌㄷㅎ은 거의 돌려쓰는 거 같더라
맏다 맡다 맣다 맞다는 그냥 아무거나 상관없이 기분에 맞춰 돌려 쓰는 거 같고
짓다 짖다 짙다 짇다 이런 거 구별하는 것도 그냥 아예 관심이 없어보임
되 돼는 뭐 더 말할 나위도 없고
볼 때마다 불편한데 얘기하면 기분만 나빠하니까 괴롭다
정확한 맞춤법은 아예 신경을 안 쓰고 대충 형태만 맞춰서 알아볼 수 있게만 쓰는 사람이 넘 많은 거 같음
ㅈㅌㄷㅎ은 거의 돌려쓰는 거 같더라
맏다 맡다 맣다 맞다는 그냥 아무거나 상관없이 기분에 맞춰 돌려 쓰는 거 같고
짓다 짖다 짙다 짇다 이런 거 구별하는 것도 그냥 아예 관심이 없어보임
되 돼는 뭐 더 말할 나위도 없고
볼 때마다 불편한데 얘기하면 기분만 나빠하니까 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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맡네 맣다
니 말이 맣는거 갇아
뭐가 낳아 / 구지?
걍 뮤시하고 넘오가는게 낳을듣
늬 말이 맏는겉 갖아
억떡계 그럴쑤이써!
예전에는 진짜 이거 머드라...? 하면 바로 검색해서 찾아 고쳤는데 지금은 많이 배워서인지 아니면 신경 덜 쓰는지 덜 찾아보게 되더라
다른건 모르겠는데 역활, 낳다, 구지 이건 좀 거슬리더라.
케장 만화에 나온 대사라 생각하고 보면 나름 재밌음 근데 데, ~데, ~대 이 셋을 구분 못하는 건 용서 못해!
그냥 하나로 통일하는 놈들도 있는 거 같음ㅋㅋㅋ
일부러 흐리는 경우도 잇긴 한대 중요한 순간애 잘못 쓰는건 ㄹㅇ 좀 아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