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 트레시를 보면서 이걸 절실히 느끼게 된다.
이전에는 기자 = 기레기 정도로 되게 막연하게 나쁜놈 정도로 보였는대.
리포 트레시에 가끔 제보 할라 치면 이놈이 얼마나 막장이었는지가 수치로 보이더라.
결국 나쁜놈을 욕하는것보다 이놈이 얼마나 나쁜놈이었는지를 꾸준히 보이는게 더 가치있는게 아닐까 싶음.
리포 트레시를 보면서 이걸 절실히 느끼게 된다.
이전에는 기자 = 기레기 정도로 되게 막연하게 나쁜놈 정도로 보였는대.
리포 트레시에 가끔 제보 할라 치면 이놈이 얼마나 막장이었는지가 수치로 보이더라.
결국 나쁜놈을 욕하는것보다 이놈이 얼마나 나쁜놈이었는지를 꾸준히 보이는게 더 가치있는게 아닐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