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푸쿤에게 있어 가장 비지니스적인 관계 아니었을까?
스킨을 몇 번인가 내면서 힙합이나 록같은 본인 취향을 완벽에 가까울 정도로 배제하고 낸 애들이잖아.
캘리코나 망가5는 물론이고 잠탱이에 하다 못해 스킨 한 번 그려준 ak47도 취향은 포기 못했는데...
유독 움자매만 그런 취향 완전 배제하고 그렸지 않냐?
엠뽀야 해묘 이후로 스킨마다 일러레 계속 바뀌는 중이니 논외로 치고.
인푸쿤에게 있어 가장 비지니스적인 관계 아니었을까?
스킨을 몇 번인가 내면서 힙합이나 록같은 본인 취향을 완벽에 가까울 정도로 배제하고 낸 애들이잖아.
캘리코나 망가5는 물론이고 잠탱이에 하다 못해 스킨 한 번 그려준 ak47도 취향은 포기 못했는데...
유독 움자매만 그런 취향 완전 배제하고 그렸지 않냐?
엠뽀야 해묘 이후로 스킨마다 일러레 계속 바뀌는 중이니 논외로 치고.
그런데 잠탱이한텐 왜그랫지 ..
아직 인푸쿤이 살아있어?
명방인가 거기서도 존나 잘 살고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