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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a Ch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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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1.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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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ㅈ밥맞음. 고기는 먹기싫다고 콩으로 고기를 만드는데 마 쉬바 소금친 두부 부침에 부추무침에 취나물 볶음에 쌀밥 무바라 디진다마
저기서 젓갈들어간거 빼면 남는거 별로 없을거같은데
마지막은 아니잖아
딴나라가면 셀러드같은거 먹고있음 개불쌍 ㅠㅠ
서양 비건식들 보면 맛없는걸 양념에 쳐덕쳐덕 버무려서 간신히 먹을 수 있을랑 말랑한 무언가를 만들어 정신승리 하는데 한식은 육류가 안들어간 음식들도 대부분이 맛있음;;
ㄹㅇ 콩 그 자체를 먹으면되는데 얼어죽을 비건미트, 비건소시지 ㅇㅈㄹㅋㅋㅋ
솔직히 한국에서 채식한다고 떠벌거리면 의아한게 젤 먼저들지 대부분 평상시에 풀만 뜯만 뜯다가 가끔식 고기먹는거 아니었어?
한국요리가 아니고 본문 짤 한정으로하면 젓갈들어갈만한건 호박나물정도밖에 없는거같은데
두부조림 선에서 전부 정리됨
오징어는 안불쌍해서 괜찮음
진짜 ㅈ밥맞음. 고기는 먹기싫다고 콩으로 고기를 만드는데 마 쉬바 소금친 두부 부침에 부추무침에 취나물 볶음에 쌀밥 무바라 디진다마
Mulba'
ㄹㅇ 콩 그 자체를 먹으면되는데 얼어죽을 비건미트, 비건소시지 ㅇㅈㄹㅋㅋㅋ
어우 거기에 고추장 한숱갈 팍 퍼서 비벼서 먹으면 침 줄줄 센다 진짜
밥 갖고 와!!!!!!
Mulba'
서양 비건식들 보면 맛없는걸 양념에 쳐덕쳐덕 버무려서 간신히 먹을 수 있을랑 말랑한 무언가를 만들어 정신승리 하는데 한식은 육류가 안들어간 음식들도 대부분이 맛있음;;
고기는 못먹겠다면서 콩으로 만든 고기는 처먹겠다는 아이러니 ㅋㅋㅋㅋㅋㅋㅋ
eveone
두부조림 선에서 전부 정리됨
반찬이라 가능한듯 역시 쌀이 최고인가
고기 자체를 싫어하는게 아니니까 고기 식감이랑 맛을 재현하면 좋은거지 이게 왜 매번 욕먹을 일인지 사실 모르겠음
뭘 좀 아시는 분 더 간단한 들기름으로 구운 두부부침 선에서도 대부분 정리될듯
어디서 들은 이야기인데, 불교문화권에선 서양처럼 "채식주의"라는게 오히려 특별 취급을 안받고, 그 철학이 안받아들여진다고하더군. 일단 불표 승려들이 채식을 주로 하고 (한국은 완전 채식을 권장, 소승불교는 육식도 함...) 불교가르침에 살생을 하지말라고해서 육식을 피하는거지.. 육식은 나쁘다, 채식은 좋다 식의 이분법이 아니라서 오히려 불교식 관점에선.. 동물이나 식물이나 생물로써 동일하다고 보기에.. 서양식 채식철학은 그리 환영안 받는다고 함..
채식주의자들의 주장이 고기를 먹을 필요가 없다. 또는 생물에 고통을 주는 육식을 해서는 안된다. 인데 정작 자기들은 채식을 하면서도 고기의 맛을 버리지 못하는 모순된 행동을 하기 때문이죠. 육식을 하지않을 뿐이지 욕구는 버리질 못하면서 남들보곤 이래라 저래라 간섭하고 비난하니 욕먹을 짓입니다.
그니까 그 모순이란게 고기의 맛을 즐기는게 잘못이니까 먹지 말자는거면 모순이 맞는데 채식주의자들은 도축 혹은 사육 과정에서의 비인도적인 면 때문에 육식을 하지 말자는거지 맛 때문에 하는게 아니잖아? 자기 신념은 지키면서 인간으로써 맛있는거 먹고 싶은 욕구는 충족하면 그게 베스트인거 아닌가? 이걸 사람들은 맨날 육식은 싫다더니 맛은 포기하지 못하나봐 큭큭 이러던데 그게 이해가 안된단거임. 자기 가치관 남들한테 강요하면서 미개하다니 어쩌니 하면서 선민의식 갖고 있는 애들은 잘못된거 맞음.
애초에 남에게 강요안하는 채식주의자는 비난선에 들어오지도 않죠. 남에게 불쾌감을 주는 채식주의자에 대한 비난이라고 걸러들으시면 될것 같습니다. 모든 채식주의자들을 이유없이 비난하는 사람이라면 그냥 한심한 사람으로 보고 넘어가면 되고요. 저런 글 쓰는 사람들이 자신의 감정에 대해 정확하게 설명하지는 않을테니 굳이 의미를 확대해서 들을 필요는 없습니다.
막걸리 가져온나!
근데 콩고기 특유의식감 난 좋아서 맛있는데 지금도 좋고 30년전에 엄마가 해준 콩고기 조림의맛도 아직도 안잊혀짐
콩단백이었나 하는 이름으로 옛날에 한참 유행하다 언젠가부터 안 보임.
맛은 떨어지는데 삼겹살보다 비싸서 ㅋㅋㅋㅋ
마 함 무봐라 뒤진다!
마지막은 아니잖아
오징어 빼고 ㅋ
CounterFire
오징어는 안불쌍해서 괜찮음
탄산고양이
근데 한국은 보통 비건을 채식주의라고 하고, 채식주의라는 이름이 채식을 해야 한다고 권고하는 관점까지 포함하고 있다는 말 들은 기억이 있음. 그래서 그런지 유독 공격적인 채식주의자들은 보통 비건이더라고.
고기를 안먹으니 포악해짐
왜인지는 모르지만 비건중엔 밀가루도 안 먹는 비건도 있다.
진짜 그래서 그런가 어딜 가도 좀 포악한거같음. 기운도 없다고 하고..
밀가루는 또 왜? 이쯤되면 자학해서 현대과학이 제한적인 식이 하에 인간을 살려낼 수 있는 방법을 자기 몸으로 연구하는거 아닌가?
극단적인 베지테리언 기준으론 본문짤 중에 채식음식이 하나도 없다는게 함정.
MSG 쓰면 상당히 커버되는거 아냐?
전에 비건끼리 어디까지가 채식이고 육식인지 다투는 거 보니까 기름기 있고 단걸 거부하는 부류가 있는데 그사람들이 밀가루랑 설탕도 거부하는 케이스.
밀가루랑 설탕이 왜 채식이 아닌거지..... 이해가 안 되네; 이쯤되면 비건은 뭔가 그냥 전투력의 개념 아닌가 싶은데.. 겨우 5종의 식품을 제한한 2류 비건이냐? 나는 12종 제한의 절정 비건이다 뭐 이런건가?
젓갈 이런것도 있는데 극단적 베지테리언 중에서는 열매 외에는 먹지 않는 사람도 있거든. 거기에 각종 조미료들도 먹지 않는 베지테리언도 있음. 이게 일반적인 구분도 있지만 자신의 신념이나 상황에 따라 생기는 베지테리언도 있어서 일반화가 잘 안되더라고 그리고 MSG는 그것 자체로 맛이 있다기 보다는 감칠맛을 증폭시켜주는 역할을 하는거라 액젓같은 조미료를 100% 대체하기는 조금 힘듬
진짜 베지터리안은 내 입장에서는 이해를 할 수가 없네.. 그렇다고 내가 육식하라고 할 생각은 아니지만서도.....
탄산고양이
근본 없는 것들이 있어 보이려고 쓰잘데기 없는 거 나누고 이름 붙이고 지를 떠는 법
계들은 채식을 한다기보단 극단적 자연주의같은거라서
대충 감은 오네. 열매만 먹는거면 일종의 자연이 허락한 것 아니면 먹지 않겠다 정도일 것 같고.. 그럼 열매도 야생종 열매 먹거나 자기들이 직접 농사짓는건가.. 농사는 지을법도 한데. 야생종은 먹으면 굶어죽을 것 같고.
농사 직접 지으려는 순간 농사 방해하는 해충 해수 죽여야되고 그럼 바로 모순생기니 농사도 못지을것같은데.
근데 극단적 자연주의자면 그냥 과수원처럼 나무 적당히 심어놓고 벌레들 먹는것까지 계산해서 대충 많이 심고 자기 먹을거 딸 것 같다는 생각도 들어서.. 이쯤되면 컨셉은 아닌 것 같으니 가능하지 않을까?
하긴 뭐 어디 과일 엄청나게 나는 지역 가서 과수원 하면 과일만 먹어도 살긴 하겠다. 한국 기준으로 생각했네.
자신의 신념에따라 죽어가겠구만. 열매만 먹고 사람이 살 수가 있나..
놀랍게도 프루테리언이라고 그런 부류가 있음
죽을것 같으면 병원 갔다와서 콩이라도 심어먹겠지 뭐
씨앗도 생명으로 보고 안먹는 비건이 있음 그래서 씨앗 제외하고 나눠도 죽지 않는것을 전재로 먹을걸 구하더라. 새순 같은건 되고 통체로 먹는 고사리 이런건 안되고 하는 비건이 있음
맛서인 : 사실 오징어는 외계에서 왔거든요
오징어는 보통 산란 하면 죽어.. 그러니까 먹어 줘야 해..ㅋ
중간에 깻잎전도 보통 안에 고기들어감 ㅋㅋ
어메이징한 단계의 프루테리언은 자연적으로 떨어진 과일만 먹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자들도 있음... 전세계적으로 보면 종교적인 이유의 비건이 절대다수를 차지하다보니 품목에 따른 세분화는 당연히 천차만별일 수 밖에 없긴 한데..
탄산고양이
선택적 채식 주의 진짜 보면 정말 치사하지 않냐? ㅋㅋㅋ 누가봐도 그냥 단순히 편식이잖아 ㅋㅋㅋㅋㅋ
열매도 동물, 식물, 곤충 이런 것들 다 비료 삼아 열리는건데, 개소리지 ㅋㅋㅋㅋ
갸들이 콩기름을 알갔어??
딴나라가면 셀러드같은거 먹고있음 개불쌍 ㅠㅠ
불쌍해 ㅠㅠ 풀때기 먹고있어 ...
저기서 젓갈들어간거 빼면 남는거 별로 없을거같은데
젓갈 대신 사탕수수로 만든 미원을 넣으면 되지 않을까?
간장, 미원, 다시마, 소금으로 대체하면 80%이상 커버 될거 같은데
칭찬봇
한국요리가 아니고 본문 짤 한정으로하면 젓갈들어갈만한건 호박나물정도밖에 없는거같은데
김치 빼면 다 젓갈 안들어가잖. 장에는 젓갈 안 들어가
젓갈은 이북음식이나 서울근처생각해보면 안넣는데도 많음 안넣어도 충분히 맛내기가능하긴함
본문에선 김치 종류 빼면 젓갈 다 안들어가지 않나? 나물 조림 파전 국수 이런거 다 안들어가고 동치미도 젓갈 없이 만드는데
김치조차도 젓갈안넣고도 차이 못느끼게 만들수 있음.
젓갈들어가는거 별로 안 보이는데
아까부터 글 내용이 왜 계속 바뀌냐
작성자야 뺄거면 저기 고기 들어간 비빔밥 비비는거도 빼라
외국인들이 집에서 저런걸 만들어 먹을수 없을 뿐더러 저런 채식위주의 식단만 파는 식당을 찾기도 힘듬 왜냐하면 한국에선 채식주의라는게 보편화되어있지 않고 아직 편식의 경계에 있으니까 게다가 젓갈같은 양념베이스에 대한 정보가 불확실하기 때문에 한국인의 시각으로 외국인 왜 채식주의 한국에서 못하냐 이렇게 말하는 건 무식한거야
오해가 있는데, 절밥처럼 젓갈 안들어가고도 우리나라 고유음식 대부분 만들수 있어.. 딴거 필요없고 생각을 해봐... 조선중기까지만 하더라도 젓갈이라는걸 쉽게 구할수가 없다... 그럼에도 다들 음식해먹고 살았지.. 그리고 요즘도 일부 지역에선 젓갈 없이 사는 사람들 꽤 있고... 괜히 서양 채식주의자들 사이에서 한국 절밥이 유행인게 아님... (한식이 유행탈듯한 시기에 절밥은 아예 고려할 필요도 없데라고 알려지면서 절밥쪽이 유행탐)
ㅇㅇ 그래서 서양 채식주의자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건 한식이 아니라 절밥임... 이거 연구하러 울나라 절밥하는 명인인가 있는데 거기 오는 사람도 있다더라..
대부분 자기나라 음식 걍 시켜먹음 외국인들 이용하는 사이트가 있거든 거기에는 원래 기본 메뉴에서 고기만 뺀 메뉴들도 다 있거든
그건 당연한거고, 울나라에서 마라탕 유행한다고 다들 마라탕 먹는게 아니잖아...-_-a
절밥은 티비에서나 유행하는거지 현실에서 절밥 해먹는 외국인은....
어차피 채식도 단계가 있으니
젓갈은 대처품이 가능하잖어 채식요리로 따지면 절 음식 먹어도 맛있던데
젓갈은 커녕 오신채조차 피하는 사찰음식이 있습니다.
채식 안한다고 남한테 욕까지 하는 사람들이 여지껏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채식 레시피도 제대로 개발 못했다고 비판하는 게 포인트.
젓갈들어간 뺀게 사찰음식이지 빼고 조리하는 방법도 많다
곰팡이도 고기라 하지 차라리
김치랑 오징어전만 빼면 다 남는데?
사찰 : 젓갈이 안들어가면 저런걸 만들수 없다구요? 만드는데요?
??? : 나는 우월하다. 젓갈 빼면 외국 비건들이 먹는거랑 다를것도 없다. 그런데도 이 ㅄ들은 그것도 모른다. 나만 그걸 지적했다. 나는 우월하다.
장아찌라고는 오이밖에 없는 것들이 뭘 알겠어
절임 음식은 어느나라든 흔한 음식입니다. 중동이나 유럽에도 다양한 절임 음식 많습니다.
독일의 김치인 자우어크라우트도 절임음식인데....
그럼 피클이랑 피클처럼 만든거 빼고 어떤게 있습니까 기자양반
윗분의 자우어크라우트부터 양파 당근 올리브 고추 등등 각 나라마다 현지 야채들을 설탕 식초 각종 향신료와 함께 담가서 절임 음식 만드는 건 동서고금 보편적인 현상입니다. 영어로 pickle vegetable로만 쳐봐도 다양하게 나옵니다.
건포도를 위시한 건과일 믹스넛, 마멀레이드
건식이 있었네
절임음식이 얼마나 종류가 많은데 ㅉㅉ
리벤차
알람떠서 놀랬네 고대유물 발굴하세요? 정치인 막말 찾기도 아니고 깜짝이야
솔직히 한국에서 채식한다고 떠벌거리면 의아한게 젤 먼저들지 대부분 평상시에 풀만 뜯만 뜯다가 가끔식 고기먹는거 아니었어?
오늘도 저녁 풀떼기만 먹었는데
염룡왜삼?
풀떼기에 멸치볶은거 넣어서 비벼드실?
미안해 고기없이 밥을 안먹어...
참기름 한숟갈 풀어넣고 비비면 개꿀맛인데...
서양에도 분명 라따뚜이 같은게 있을텐데 꼭 대충 썰어 드레싱도 제대로 안넣은 샐러드를 주로 먹더라
고기를 안먹는데 힘이 나겠음? 만사 다 귀찮은게지.
어...채식이라고 생각하고 먹어본적 없는데 생각해보니 채식 메뉴 꽤 많네;;;
진지 빨자면 젓갈이나 양념장 같은것 때문에 순수 채식은 아닌데 젓갈 빼고 양념장에 고기성분 빼서 넣으면 되는터라 순수 채식으로 만드려면 못만들건 없음
근데 그런가게가 거의 없어서 직접해먹어야함. 예전 회사에 인도인 채식주의자 프로그래머가 입사했는데 같이 점심먹으러 가면 갈데가 주변에 딱두군데 보리밥+청국장집하고 김밥천국밖에 없었음. 어지간한 국, 찌개에는 대부분 육류나 해산물 육수, 고기나 조개를 뺄수도 없고, 계란들어가고, 김치에는 젓갈이 보통 다 들어가고(액젓이라도) 나물종류 정도 밖에 없는게 야채 볶음도 대부분 새우젓을 넣어서 볶는게 많아서(애호박볶음같은거) 결국 도시락 싸가지고 다녔음..
주모! 막걸리 한 사발 주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