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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보디가드가 킬러의 아내를 지켜야 하는 내용임
대충 머더뻐커가 난무하는 영화
2편은 뿌따마드레가 난무할듯
자식 나오면 아빠한테 머더빠커 할듯 맞는말이지만ㅋㅋㅋㅋ
....어째 내용이 점점 산으로 가는데
그맛으로 보는거 아니였나
킬로의보디가드도 그랬음 ㅋㅋ 세삼스럽게
그게 정체성이잖어
내용은 관심도 없고 그저 둘의 입심이 포인트지 데드풀 vs 머더뻨 주둥이 싸움
캐스팅에서부터 영화를 산으로 보내버리겠다는 의지가 보이는걸
1편이 이미 히말라야였는데 뭘 그러냐 ㅋㅋ
애초에 배우들부터가 산 꼭대기에 있는데 뭘 새삼스럽게ㅋㅋㅋㅋㅋㅋㅋ
이보세요. 산이 아니라 우주로 가는 중입니다. 이건 발사대가 이미 산 위에 있다 이말입니다.
닉퓨리의 마누라의 보디가드
닉퓨리의 마누라 지키는 데드풀과 머더퍼커
1편 아무기대없이 보러갔다가 꽤 많이웃으며 본거같다
안전밸트 안해서 팅겨나오고 리얼뤼할때 극장 전체가 폭소했던
1편은 킬링타임으론 좋았어
안전벨트 장면이 진짜 개웃겼지.
please mothef■cker!
맨날 안전벨트 강조하던애가 ㅋㅋㅋㅋㅋ
달리우스~ 마 코카라쨔♡
그러게 안전벨트 메고있었어야지
그냥 멍때리면서 웃으며 보기 좋은 영화임 ㅋㅋㅋ
두 입담꾼이 쉴새없이 떠들다 총쏘고 어찌저찌 사건해결물인데 볼만했음
찰진 마더뻐커들이 가득해서 좋았지
근데 1편도 그냥 데드풀이 정장 입고 나오고 킹스맨1편 발렌타인이 총질하는 것 같았어 재미는 있었고 와이프가 관능적이더라
생각없이 보면 재미난 영화 특별한 강점이 있다기보단 걍 무난하게 잘만듬
킹스맨마냥 병맛 감성 영화일줄알았는데 생각보다 엄청 진지해서 놀랬던 영화였음.
틱 톡 마더뻐커!
전작이 재밌었긴 한데 독재자가 죽었는데 이어갈 이야기가 있을려나? 아니면 또 다른 사건의 증인으로 마누라가 출석할려나?
둘다 킬러니까 뭐 원한 관계 한두개쯤은 더 있겠지
마누라도 양아치긴 해도 킬러는 아닐텐데 전작에서 킬러 마누라라는 이유로 잡아논거라고 했으니깐요 그래서 사법거래로 마누라는 풀어주는거고요
닉퓨리가 데드풀과 대등하다기보단 멘토에 가까운게 좀 아쉽긴 했는데 그런대로 재밌는 코메디 버디무비였음
응? 영화 끝부분에서 이젠 아이돌이나 밴드 보디가드나 해야겠다 그러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우 마이 리꾸까라챠~
이러다 킬러의 온가족 친척을 모두 지켜야하는데
시이벌펑크 2077을 영화화 한건가
탈옥했나?
영화 끝나고 빵에서 나와서 남편이랑 데이트 하고있긴 했지
바에서 즐겁게 춤을 추지. 바로 옆에서는 총격전이 벌어지고 사람이 불타는 채로 비명지르며 달리고 있고
그 난장판 속에서 둘이서만 로맨스물 찍고 있다는게 진짜 환장 포인트
저 아내분 진짜 매력 터졌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여자배우는 황혼에서 새벽까지의 춤추는 뱀파이어역을 맡은 배우
개꿀잼이겠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이언 레이놀즈가 사무엘 잭슨의 마더퍼킹 성대모사를볼수있는 작품이었지
데드풀 mcu에 합류하는 바람에 이제 데드풀 vs 닉퓨리가 되버리자너
R등급은 아니었다보니 전작은 생각보다 욕이 많이 안나오긴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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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머더뻐커가 난무하는 영화
1편 아무기대없이 보러갔다가 꽤 많이웃으며 본거같다
그맛으로 보는거 아니였나
....어째 내용이 점점 산으로 가는데
내용은 관심도 없고 그저 둘의 입심이 포인트지 데드풀 vs 머더뻨 주둥이 싸움
킬로의보디가드도 그랬음 ㅋㅋ 세삼스럽게
캐스팅에서부터 영화를 산으로 보내버리겠다는 의지가 보이는걸
1편이 이미 히말라야였는데 뭘 그러냐 ㅋㅋ
닉퓨리의 마누라 지키는 데드풀과 머더퍼커
대충 머더뻐커가 난무하는 영화
2편은 뿌따마드레가 난무할듯
자식 나오면 아빠한테 머더빠커 할듯 맞는말이지만ㅋㅋㅋㅋ
....어째 내용이 점점 산으로 가는데
gyrdl
그맛으로 보는거 아니였나
gyrdl
킬로의보디가드도 그랬음 ㅋㅋ 세삼스럽게
그게 정체성이잖어
gyrdl
내용은 관심도 없고 그저 둘의 입심이 포인트지 데드풀 vs 머더뻨 주둥이 싸움
gyrdl
캐스팅에서부터 영화를 산으로 보내버리겠다는 의지가 보이는걸
gyrdl
1편이 이미 히말라야였는데 뭘 그러냐 ㅋㅋ
애초에 배우들부터가 산 꼭대기에 있는데 뭘 새삼스럽게ㅋㅋㅋㅋㅋㅋㅋ
이보세요. 산이 아니라 우주로 가는 중입니다. 이건 발사대가 이미 산 위에 있다 이말입니다.
닉퓨리의 마누라의 보디가드
세팔론 시펄롬
닉퓨리의 마누라 지키는 데드풀과 머더퍼커
1편 아무기대없이 보러갔다가 꽤 많이웃으며 본거같다
안전밸트 안해서 팅겨나오고 리얼뤼할때 극장 전체가 폭소했던
1편은 킬링타임으론 좋았어
안전벨트 장면이 진짜 개웃겼지.
please mothef■cker!
맨날 안전벨트 강조하던애가 ㅋㅋㅋㅋㅋ
달리우스~ 마 코카라쨔♡
그러게 안전벨트 메고있었어야지
그냥 멍때리면서 웃으며 보기 좋은 영화임 ㅋㅋㅋ
두 입담꾼이 쉴새없이 떠들다 총쏘고 어찌저찌 사건해결물인데 볼만했음
찰진 마더뻐커들이 가득해서 좋았지
근데 1편도 그냥 데드풀이 정장 입고 나오고 킹스맨1편 발렌타인이 총질하는 것 같았어 재미는 있었고 와이프가 관능적이더라
생각없이 보면 재미난 영화 특별한 강점이 있다기보단 걍 무난하게 잘만듬
킹스맨마냥 병맛 감성 영화일줄알았는데 생각보다 엄청 진지해서 놀랬던 영화였음.
틱 톡 마더뻐커!
전작이 재밌었긴 한데 독재자가 죽었는데 이어갈 이야기가 있을려나? 아니면 또 다른 사건의 증인으로 마누라가 출석할려나?
둘다 킬러니까 뭐 원한 관계 한두개쯤은 더 있겠지
마누라도 양아치긴 해도 킬러는 아닐텐데 전작에서 킬러 마누라라는 이유로 잡아논거라고 했으니깐요 그래서 사법거래로 마누라는 풀어주는거고요
닉퓨리가 데드풀과 대등하다기보단 멘토에 가까운게 좀 아쉽긴 했는데 그런대로 재밌는 코메디 버디무비였음
응? 영화 끝부분에서 이젠 아이돌이나 밴드 보디가드나 해야겠다 그러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우 마이 리꾸까라챠~
이러다 킬러의 온가족 친척을 모두 지켜야하는데
시이벌펑크 2077을 영화화 한건가
탈옥했나?
영화 끝나고 빵에서 나와서 남편이랑 데이트 하고있긴 했지
바에서 즐겁게 춤을 추지. 바로 옆에서는 총격전이 벌어지고 사람이 불타는 채로 비명지르며 달리고 있고
그 난장판 속에서 둘이서만 로맨스물 찍고 있다는게 진짜 환장 포인트
저 아내분 진짜 매력 터졌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여자배우는 황혼에서 새벽까지의 춤추는 뱀파이어역을 맡은 배우
개꿀잼이겠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이언 레이놀즈가 사무엘 잭슨의 마더퍼킹 성대모사를볼수있는 작품이었지
데드풀 mcu에 합류하는 바람에 이제 데드풀 vs 닉퓨리가 되버리자너
R등급은 아니었다보니 전작은 생각보다 욕이 많이 안나오긴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