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같은데서 나오는 직장상사가 성희롱 성추행하는건 오히려 보기힘들고 한번도 본적없음
근데 어릴때 알바할때 이럴때 보면 같이 일하는 애들한테 그런경우는 상당히 많았음
피시방알바할때는 나이는 40은다 되갈거같은 놈들이 지딴에는 단골이라고 카운터와서 되도않은 농담하고 주말에 뭐하냐 저녁한번 먹자 이런새끼들도 있고
호프집같은데서는 술따라봐라 이딴놈들은 한번도 못봤어도 괜히 불러서 누가제일 잘생긴거같아요 이딴 ㅄ같은 질문시키고 끝나고 뭐해요 이딴소리하고
솔직히 이딴거 하나하나 ㅈㄴ 성희롱인데 그런 놈들은 그냥 아무일도아닌거라 생각하는거같더라
흠...
틀딱들도 올수있으니까 아주 그냥 아무렇지도않게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