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유투브나 픽시브에 자주 보이는 한 아동용 애니메이션
푸이푸이 모르카 라고 하는데
털뭉뎅이 뭉처놓은 봉제인형같은데
자동차라고 사람들 타고다님.
바퀴같아보이는 다리로 굴러거는게 아니라 햄스터처럼 움직인다.
직접보면 졸귀..
어쩌튼 이상하리 만큼 요즘 컬트적인 인기를 끌던데
이것저것보는데 감독님 인터뷰하는 영상이 있었다
애니매이션이 귀여워서 먼가 하와와한 여고생같은 이미지를 상상했음
...외모는 어디 사무소에서 돈같은거 회수하는 그런일 하시는 분으로 보이던데
사람은 외모로 판단하면 안돼듯이 명문미대 대학교 나오신 분이시다....
...
메이드인 어비스 만화 그리신분도 그렇고 귀여운거 만드시는 분중에
저런 갭모에를 느껴지시는 분들이 있으신거 같다..
마동석형도 그렇고 .
남자다움이 오버플로우되면 저런거 좋아함
귀여우신데
남자다움이 오버플로우되면 저런거 좋아함
나도 저런 차 가지고 싶다
난 저거타면 응급실행 일듯. 멀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