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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면 평생 궁금해하다 죽겠지 다만 탄다면 그 평생이 좀 많이 짧아지겠지만
그치 봉고차 옆문열리면서 태닝양아치가 "히히 찾았다" 하는거랑 람보르기니가 360도 플립턴하면서 내 앞에 멈추더니 보조석 문열면서 "설명할 시간 없어 빨리 타!"하는거랑 차이가 있지
설명할 시간 없어, 빨리 타!
드디어 올것이 왔군...!
뒤에 검은 세단에 검은양복 검은선글라스들이 추격하고있으면 조수석에서 서브머신건이라도 찾게되지
일단 타고서 생각해야지
왜 신지가 우이하루가 된거야
오이오이 마타까요!
ㄹㅇ 이정도면 일단 탄다
'그래서 무슨일인가요?' 하고 설명하려는 찰나 갑자기 검은 차 타고 검은양복 입은 선글라스들이 총 쏴재끼고 '젠장 벌써 들켰나!' 하는건 너무 뻔하다
뒤에 검은 세단에 검은양복 검은선글라스들이 추격하고있으면 조수석에서 서브머신건이라도 찾게되지
그리고 운전하고 있는 사람이 뒷좌석에서 어떤 물건을 찾으라고 시키는데....
그 다음은 경찰차 바리케이드 넘어간답시도 차가 옆으로 360턴해서 아래에 있는 경찰들한테 아아아아아아아임쏘ㅗㅗ오오오오오오오릐ㅣㅣㅣㅣㅣㅣㅣㅣ 하는거지?
드디어 올것이 왔군...!
(차에타며) 그래서 어디로 가는거죠? 어저씨 - 귀신헬리콥터.
그치 봉고차 옆문열리면서 태닝양아치가 "히히 찾았다" 하는거랑 람보르기니가 360도 플립턴하면서 내 앞에 멈추더니 보조석 문열면서 "설명할 시간 없어 빨리 타!"하는거랑 차이가 있지
Mulba'
ㄹㅇ 이정도면 일단 탄다
Mulba'
'그래서 무슨일인가요?' 하고 설명하려는 찰나 갑자기 검은 차 타고 검은양복 입은 선글라스들이 총 쏴재끼고 '젠장 벌써 들켰나!' 하는건 너무 뻔하다
람보르기니를 360도 플립턴 하면서 굴리는 사람이 납치를 할 리가 없잖아 ㅋㅋㅋ 백프로 어디 비밀기관의 에이전트지 ㄹㅇ
뭐해? 어서 밟아!
안타면 평생 궁금해하다 죽겠지 다만 탄다면 그 평생이 좀 많이 짧아지겠지만
서드 임팩트로 인한 사망
오이오이 마타까요!
아 모오~ 멘도이나!
일단 타고서 생각해야지
캐릭터 누군지 알수있을까요?
디지몬 사이버 슬루스 쿠레미 쿄코
내가 왜 디지몬을 안봤을까
게임임
게임을 할시간이군
52!! 세츠메이와 아토다조!! 하야쿠노레!!
설명할 시간 없어, 빨리 타!
이 경우는 미리 만나기로 약속된 상황이었지만
기다렸지~
에보니 나이트호크
왜 신지가 우이하루가 된거야
누나 사랑해요!
팔 겁나 긴가봐....
일본은 운전석이 한국과 반대라서 저쪽이 바로 운전석
일본은 운전석 저쪽 ㅋ 나도 아? 하면서 봤네
아 그렇네 ㅋㅋㅋ
아니 그러고보니 ㅋㅋㅋㅋㅋㅋㅋㅋ
까짓거 함 타보죠!
잠깐, 그러면 미사 누나 무릎을 넘어 타야 하는 거야?
와 저게 납치면 반칙이지
납치입니다. 착한 유게이들은 시도해도 안되고 따라가도 안됩니다,
당근빠따죠 쉬파
드디어 찾았다!! 회장님께 드릴 새로운 심장!
괜찮아 주인공이 시크하고 멋있게 구해줄거야
바로 타면 안되지? 갑자기 뭔 소리냐고 따지려는 찰나 발치에 총알 몇발 박히는거 보고 놀라서 그제서야 일단 타고 봐야지
007 퀀텀 오브 솔러스에서 정확히 저런 장면이 나왔던거 같은데.
미안 설명할 시간 없어 뒷좌석에 안전벨트 매지말고 앉아봐
네놈! 조직이 보낸 녀석이군!! 선공 필승이다!
이거 안 낚이면 인간의 감성이 부족한 것 같은데.
설명은 가면서 해줄테니, 얼른 타!
타야지 ㅋ
당근 빠따죠...안탈수가 있나요?~
살고 싶으면 타요... 반도.... 윽... 머리가...
영화 원티드처럼 안젤리나 졸리가 차 360도 드리프트하면서 갑자기 타라고하면 안 타겠냐고 ㅋㅋ